[2020 블루리본서베이] 독자가 직접 뽑은 2020년 서울 최고의 맛집 36곳

<독자가 직접 뽑은 2020년 서울 최고의 맛집 36곳>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발간 15주년 기념판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일반인 평가와 전문가 평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던 평가 방식이 2019년 판부터 새롭게 바뀌어 독자들의 평가만으로 리본 세 개 맛집을 선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2020년 서울에서 블루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은 총 36곳이다. 올해에는 이지원 셰프의 오프레, 신창호 셰프의 주옥,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등 3곳이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권숙수, 다이닝인스페이스, 더그린테이블, 도림, 도원, 두가헌, 뚜또베네, 라미띠에, 라연, 랩트웬티포, 레스쁘아뒤이부, 류니끄, 모모야마, 미피아체, 밍글스, 백리향, 벽제갈비, 비스트로드욘트빌,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효, 스와니예, 아리아께, 정식당, 제로컴플렉스, 코지마, 콘티넨탈, 테이블34, 톡톡, 파씨오네, 팔레드고몽, 팔선, 품서울 등이 변함없이 리본 세 개를 지키며 최고의 맛집임을 증명했다.

*가나다순

<올해 새롭게 리본 3개를 받은 최고의 맛집>

 

오프레 프랑스식/서초구

사진 출처: 오프레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upresdevous/)

이지원 셰프가 풀어내는 클래식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리스트도 강점이다.

전화 070-5025-3837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4길 12 (서초동)

 

주옥 뉴코리안/중구

사진 출처: 주옥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ook_seoul/)

신창호 셰프가 모던 한식을 파인 다이닝으로 풀어 선보인다. 직접 담근 다양한 종류의 식초와 장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전화 02-518-9393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태평로2가) 더플라자호텔 3층

 

쵸이닷 이탈리아식/강남구

사진 출처: 쵸이닷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oidot.co.kr)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분자요리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전화 02-518-0318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청담동)

 

<전년도에 이어 리본 3개를 유지한 최고의 맛집>

 

권숙수 뉴코리안/강남구

사진 출처: 권숙수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wonsooksoo/)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을 선보이는 권우중 셰프의 한식당. 직접 담근 장과 김치, 식초를 사용하며 계절에 따라 코스 구성이 바뀐다.

전화 02-542-6268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7 (청담동)

 

다이닝인스페이스 프랑스식/종로구

사진 출처: 다이닝인스페이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ining.in.space/)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노진성 셰프가 수준급 프렌치 요리를 낸다.창에서 내려다보이는 창덕궁의 전망이 훌륭하다.

전화 02-747-8105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원서동) 아라리오스페이스 5층

 

더그린테이블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김은희 셰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eeneunhee/)

김은희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나라 식재료로 만든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591-2672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13 (신사동)

 

도림 일반중식/중구

사진 출처: 롯데호텔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ttehotelseoul/)

모던한 분위기에서 품격 있게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북경요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여경옥 셰프의 불도장은 꼭 맛보아야 한다.

전화 02-317-7101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본관 37층

 

도원 일반중식/중구

40년이 넘는 역사의 호텔 중식당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끊임없이 메뉴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전화 02-310-7300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태평로2가) 더플라자호텔 3층

 

두가헌 와인바/종로구

사진 출처: 두가헌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ugahunrestaurant/)

현대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와인바 겸 레스토랑. 프랑스식이 가미된 식사 메뉴도 훌륭해 와인을 곁들인 파인 다이닝이 가능한 곳이다.

전화 02-3210-2100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사간동)

 

뚜또베네 이탈리아식/강남구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높인 팔레드고몽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고전적이면서 깊은 맛의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546-1489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7길 5 (청담동)

 

라미띠에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라미띠에 공식 홈페이지 (https://lamitie.modoo.at)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 장명식 셰프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자신만의 섬세한 기법과 프레젠테이션을 가미하여 한층 세련된 음식을 낸다.

전화 02-546-962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30 (청담동)

 

라연 모던한식/중구

사진 출처: 신라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illahotels/)

맛과 분위기, 서비스를 모두 만족도가 높은 모던 한식당.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제철 식재료를 수급하여 정통 한식 요리를 모던하게 해석해서 선보인다.

전화 02-2230-3367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신라호텔서울 23층

 

랩트웬티포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랩트웬티포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bxxiv/)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기존에 선보였던 컨템퍼러리 프렌치 요리 대신 ‘K-프렌치’를 콘셉트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511-4523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3 (신사동)

 

레스쁘아뒤이부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임기학 셰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hlim/)

비스트로를 표방하는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임기학 셰프의 절정에 오른 솜씨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517-603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청담동)

 

류니끄 분자요리/강남구

사진 출처: 류니끄 공식 홈페이지 (http://www.ryunique.co.kr/)

류태환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한국적인 제철 식재료를 분자 요리를 가미한 일식과 프렌치 스타일로 풀어낸다.

전화 02-546-9279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신사동)

 

모모야마 가이세키/중구

사진 출처: 롯데호텔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ttehotelseoul/)

서울 최고로 꼽히는 일식집 중 하나로, 최상의 재료를 사용한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전망도 훌륭하다.

전화 02-317-7031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8층

 

미피아체 이탈리아식/강남구

사진 출처: 미피아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staurant_mipiace/)

청담동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의 하나로,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미리 주문하면 맛볼 수 있는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전화 02-516-6317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19-2 (청담동)

 

밍글스 뉴코리안/강남구

사진 출처: 밍글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restaurant-mingles.com)

국내외에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강민구 셰프의 뉴코리안 레스토랑. 사찰음식과 한식 장인에게 전수받은 전통 한식 기법을 새롭게 풀어낸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전화 02-515-7306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청담동)

 

백리향 일반중식/영등포구

정통 스타일의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초고층의 빼어난 전망과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 그리고 정중한 서비스가 식사의 분위기를 높여준다.

전화 02-789-5741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여의도동)

 

벽제갈비 소갈비/송파구

사진 출처: 벽제갈비 공식 홈페이지 (https://www.bjgalbi.com)

갈비 맛이 서울에서 최고라고 정평이 나 있는 곳. 특 등급 한우만을 쓴 양질의 고기를 4일에서 7일간 숙성시켜서 사용한다.

전화 02-415-5522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4 (방이동)

 

비스트로드욘트빌 프랑스식/강남구

타미 리 셰프가 만드는 클래식한 프렌치 비스트로를 즐길 수 있는 곳. 분위기도 프랑스 본토에 온 듯한 브라스리 느낌이다.

전화 02-541-155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청담동)

 

스시선수 스시/강남구

최지훈 셰프가 쥐는 수준급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 널찍한 스시 다이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만족도를 높인다.

전화 02-514-0812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6 (신사동) 호림아트센터빌딩 2층

 

스시조 스시/중구

최상의 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히노키 다이에서 맛보는 스시가 훌륭하다.

전화 02-317-0373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0층

 

스시효 스시/강남구

스시의 달인 안효주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극상의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화 02-545-0023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5 (청담동)

 

스와니예 컨템퍼러리/서초구

사진 출처: 스와니예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igneseoul)

프렌치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시즌별로 바뀌는 코스는 각각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있어 이준 셰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전화 02-3477-9386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9길 46 (반포동)

 

아리아께 스시/중구

사진 출처: 신라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illahotels/)

서울에서 손꼽히는 일식집 중 하나로, 재료의 선도가 좋기로 유명하다. 스시의 퀄리티가 단연 독보적이다.

전화 02-2230-3356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신라호텔서울 2층

 

정식당 뉴코리안/강남구

사진 출처: 정식당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ngsik_inc/)

서울을 대표하는 뉴코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 임정식 셰프가 세계 미식 트렌드의 영향을 받은 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517-465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청담동)

 

제로컴플렉스 프랑스식/중구

사진 출처: 제로컴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ngsik_inc/)

파리를 대표하는 네오 비스트로 샤토브리앙에서 일했던 이충후 셰프가 운영하는 곳. 전위적이면서도 크리에이티브한 프렌치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532-0876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지하 54 (남창동)

 

코지마 스시/강남구

서울 최고의 스시 중 하나로 주저 없이 꼽히는 곳. 박경재 셰프가 최고급 네타를 사용하여 절정의 맛을 보여준다.

전화 02-2056-129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1 (청담동) 분더샵 A동 6층

 

콘티넨탈 프랑스식/중구

사진 출처: 신라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illahotels/)

서울에서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 중 하나. 변함없이 수준 높은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2230-3369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신라호텔서울 23층

 

테이블34 프랑스식/강남구

서울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중 하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프랑스 컨템퍼러리 퀴진을 내고 있으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화 02-559-763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34층

 

톡톡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톡톡 공식 홈페이지 (https://www.restauranttoctoc.com)

김대천 셰프의 크리에이티브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일본 및 스페인 영향을 받은 프렌치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다.

전화 02-542-303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97길 41 (청담동)

파씨오네 프랑스식/강남구

이방원 셰프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기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신선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전화 02-546-7719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9 (신사동)

 

팔레드고몽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팔레드고몽 공식 홈페이지 (https://palaisdegaumont.modoo.at)

서울 파인 다이닝의 메카인 청담동 골목에서 오랜 기간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클래식과 뉴 프렌치가 적절히 조화된 요리를 낸다.

전화 02-546-8877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1길 21 (청담동)

 

팔선 일반중식/중구

사진 출처: 신라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illahotels/)

서울 최고의 중식당으로 꼽히는 곳. 광동식을 비롯해 수백 가지가 넘는 정통 중국요리를 선보인다.

전화 02-2230-3366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신라호텔서울 2층

 

품서울 모던한식/용산구

노영희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이 뛰어난 모던 한정식을 선보인다.

전화 02-777-9007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9 (후암동)

 

 

 

[2020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 ③편: 캐주얼 맛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정한 맛집 소개서 <블루리본서베이>가 발간 15주년 기념판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2020년 판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대거 등장했다. 지난 1년간 독자들 사이에서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는 35곳이 선정되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세 차례에 걸쳐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 편은 주목할 만한 캐주얼 맛집이다. (가나다 순)

고도식 돼지고기구이/송파구

뼈째 붙어 있는 알등심을 선보이는 곳. 지리산, 제주도의 고도 높은 지역에서 자란 고산돼지만을 사용한다.

전화 02-422-8692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8 (송파동)

고잉메리 라면/종로구

사진 출처: 고잉메리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ingmary_rabbit/)

요괴라면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옥토끼프로젝트의 플래그십스토어로, ‘감성편의점 & 프리미엄 분식점’을 표방하는 공간이다.

전화 02-723-9011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4 (서린동)

마담타이 타이식/송파구

사진 출처: 마담타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damthai_/)

세계요리연구가 백지원의 아담한 원테이블 식당. 태국식 쌀국수를 재해석한 마담매운국수가 대표메뉴다.

전화 02-6339-9113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28 (삼전동)

몽탄 삼겹살/용산구

사진 출처: 몽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ngtan_official/)

최근 인기를 끄는 짚불구이 전문점. 진갈비를 달착지근한 양념에 잰 고기를 짚불에 초벌구이하여 낸다.

전화 02-794-8592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길 50 (한강로1가)

백송 소고기구이/중구

짝갈비 전문점으로, 한우갈비를 짝으로 들여와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여 판매한다. 숯불을 피워 격자 모양의 독특한 불판 위에 고기를 구워 먹는다.

전화 010-9295-6292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3다길 45 (신당동)

세스크멘슬 독일식/성동구

사진 출처: 세스크멘슬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xescmenzl/)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요리 경력을 쌓은 김정현 셰프가 운영하는 샤퀴테리 전문점. 독일 스타일의 소시지를 중심으로 한 육가공품을 선보인다.

전화 02-6082-0393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성수동2가)

소문 야키니쿠/용산구

사진 출처: 소문 공식 홈페이지 (http://www.yakiniku-somun.com/kor/main/)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가스식 철판 화로에 소고기를 구워 타레소스에 찍어 먹는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전화 02-797-7292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85 (보광동)

슈퍼막셰바이에피세리꼴라주 도넛/용산구

사진 출처: 슈퍼막셰바이에피세리꼴라주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permarche_collage/)

프랑스와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랑아무르의 이형준 셰프가 오픈했으며 도넛, 샤퀴테리, 고메델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화 02-790-5949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2-26 (한남동)

유면가 국수/성동구

 

사진 출처: 유면가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umyeonga/)

루이쌍끄로 사랑 받았던 이유석 셰프가 오픈한 곳. 매일 직접 면을 뽑는 면요리 전문점으로, 중국 산시성 지역의 비빔국수인 유표면이 대표메뉴다

전화 02-547-1251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1-1 (성수동1가)

유카네 일식주점/중구

소담한 일본식 가정식 술집으로, 일본인 음식 연구가 유카 씨가 운영한다. 그때그때 들어오는 재료에 따라 메뉴 변동이 있는 편이다.

전화 02-2266-6464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27-1 (초동)

윤서울 한식주점/마포구

사진 출처: 윤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n_seoul_sool/)

한국술만 취급하는 한식 주점. 프리미엄 다이닝 수준의 안주메뉴는 저장음식과 발효음식을 토대로 한다.

전화 02-336-3323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2길 31 (서교동)

진사향 일반중식/구로구

사진 출처: 진사향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enshixiang5507/)

정통 중식당 태화관에서 전수 받은 중식 4대문파 진씨 가문 진생귀 대사부의 중식 레스토랑. 40여 년간 중식을 만들어온 셰프의 담백하고 깔끔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2229-5507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20 (구로동)

청키샤미엔 싱가포르식중식/강남구

사진 출처: 청키샤미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eungkeeprawnnoodles/)

싱가포르식 새우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 싱가포르의 인기 새우국수집 58프라운누들과의 기술제휴를 맺고 있어 현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화 02-322-3913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15 (청담동)

홍롱롱 딤섬/종로구

사진 출처: 홍롱롱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nglonglong33)

딤섬의 여왕이라 불리는 정지선 셰프가 문을 새롭게 연 딤섬 전문점.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자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741-1339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7 (익선동)

[2020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 ②편: 디저트 카페와 커피 전문점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정한 맛집 소개서 <블루리본서베이>가 발간 15주년 기념판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2020년 판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대거 등장했다. 지난 1년간 독자들 사이에서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는 35곳이 선정되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세 차례에 걸쳐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편은 주목할 만한 디저트 카페와 커피 전문점이다. (가나다 순)

 

마카롱쿠튀르 마카롱/강남구

사진 출처: 마카롱쿠튀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caron_couture_seoul/)

삐아프의 고은수 쇼콜라티에가 오픈한 마카롱 전문점. 초콜릿가나슈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섬세하면서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전화 02-540-0317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4 (신사동)

블루보틀성수점 커피전문점/성동구

사진 출처: 블루보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luebottlecoffee_korea/)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의 한국 1호점. 다양한 원두와 굿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전화 02-6212-6998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 (성수동1가)

아도르 초콜릿/강남구

사진 출처: 아도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doreofficial)

부티크 초콜릿 숍. 영롱한 색감과 무늬가 시선을 끌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수준급이다.

전화 010-2744-392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6길 24 (삼성동)

아이덴티티커피랩 커피전문점/마포구

사진 출처: 아이덴티티커피랩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dentity_coffeelab/)

다양한 원두를 브루잉커피로 즐길 수 있다. 산미를 줄이고 싶다면 추출수를 알칼리워터로 바꿀 수 있다.

전화 02-3873-1070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11길 41 (망원동)

에이랏 디저트카페/용산구

사진 출처: 에이랏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lotbylnm/)

무스케이크로 사랑받는 리틀앤머치의 세컨드 브랜드. 무스케이크가 유명하며 타르트 종류도 인기가 많다.

전화 02-6367-1023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홍신애빵집 베이커리/강남구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빵집. 갓 구워낸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으며 프랑스 최상급 A.O.P 이즈니 발효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화 02-546-5606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길 36 (신사동)

[2020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 ①편: 파인 다이닝, 고급 레스토랑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정한 맛집 소개서 <블루리본서베이>가 발간 15주년 기념판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2020년 판에도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이 대거 등장했다. 지난 1년간 독자들 사이에서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는 35곳이 선정되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세 차례에 걸쳐 주목할 만한 새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편은 주목할 만한 파인 다이닝, 고급 레스토랑이다. (가나다 순)

라씨에트 프랑스식/서초구

사진 출처: 라씨에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ssiette__restaurant/)

고메트리 헤드 셰프로 있던 김성모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의 장점이 돋보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532-1250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6길 6 (반포동)

레스토랑에빗 컨템퍼러리/강남구

사진 출처: 레스토랑에빗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staurantevett/)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 한국의 제철 재료로 만든 컨템퍼러리한 한식을 테이스팅코스로 선보인다.

전화 070-4231-1022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23길 33 (역삼동)

마이클바이해비치 미국식/종로구

사진 출처: 마이클바이해비치 제공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가 서울에 오픈한 첫 번째 레스토랑. 아메리칸 퀴진을 콘셉트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전화 02-722-4300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2층

부로일 한우오마카세/강남구

사진 출처: 부로일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broil_/)

SG다인힐에서 오픈한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현 정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다. 마장동에서도 8% 안에 꼽히는 투플러스 등급의 한우를 사용한다.

전화 02-543-7159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청담동)

소울 모던한식/용산구

사진 출처: 소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ul.dining.seoul/)

도우룸 출신 윤대현 셰프가 아내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해방촌에 오픈한 레스토랑. 다양한 식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익숙한 한국음식을 새롭게 풀어낸다.

전화 02-318-7685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6길 35 (용산동2가)

솔트2 이탈리아식/강남구

사진 출처: 홍신애 요리연구가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hongshinae_/)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양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만날 수 있다.

전화 02-545-5606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23-9 (논현동)

스시요아케 스시/강남구

스시타츠에서 오픈한 하이엔드 스시야. 후미야 스즈키, 고욱, 이대성 셰프가 쥐는 오마카세 스시를 즐길 수 있다.

전화 010-8809-234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11 (신사동)

엘초코데떼레노 스페인식/용산구

바스크식 숯불구이를 하는 타파스 바로, 서울 북촌에 자리한 스패니시 레스토랑 떼레노에서 운영한다. 다양한 스페인 타파스를 선보인다.

전화 02-792-5585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73 (한남동)

임프레션 프랑스식/강남구

사진 출처: 임프레션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mpression_seoul/)

뉴욕 일레븐메디슨파크 수셰프 출신인 서현민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 식재료를 바탕으로 프랑스와 한국 본연의 요리법을 접목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전화 02-6925-5522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24 (신사동)

있을재 이탈리아식/강남구

사진 출처: 있을재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있을-在-586502591818796)

팔레드고몽, 뚜또베네를 책임졌던 이재훈 셰프와 로칸다몽로 출신 이재호 매니저, 두 형제가 힘을 합쳐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편안하게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전화 02-547-0606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8길 19 (신사동)

점보씨푸드 싱가포르식/강남구

사진 출처: 점보씨푸드 제공

싱가포르의 대표 브랜드인 점보씨푸드의 국내 1호점.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해산물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전화 02-578-6655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30길 21 (도곡동) 아카데미스위트 지하 1층

쥬에 광둥식중식/용산구

사진 출처: 쥬에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e_seoul/)

CJ제일제당에서 운영하는 광둥식 중식 레스토랑. 30여 년 경력의 딤섬 장인인 황티엔푸 셰프와 강건우 셰프가 힘을 합쳐 수준 높은 딤섬을 선보인다.

전화 02-798-970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4-7 (한남동)

키즈나 스시/종로구

신라호텔 아리아께 출신 송웅식 셰프가 오픈한 스시야. 뒤뜰이 딸린 개량 한옥에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전화 02-722-0411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78 (소격동)

페스타바이민구 유럽식/중구

사진 출처: 페스타바이민구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esta_by_mingoo/)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총괄 셰프를 맡아 개성이 담긴 캐주얼한 유러피안 다이닝을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콘셉트로,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전화 02-2250-8170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장충동2가)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1층

 

허우 일반중식/강남구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국내 최초로 불도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후덕죽 셰프의 레스토랑이다. 15가지 산해진미를 6시간 이상 고아낸 불도장이 시그니처.

전화 02-3451-8488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20 (역삼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F층

 

 

[2020 미슐랭 가이드 서울] 더플레이트 리스트 미쉐린 리스트 강남

타쿠미 곤

120,000 – 220,000 KRW • 스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07-91, 2F
전화: 02-595-193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본 정통의 숙성 스시를 선보이는 타쿠미 곤의 권오준 셰프는 본토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옛 스타일의 스시를 고집한다. 세심하게 손질한 후 숙성시킨 생선은 활어나 생물에 비해 지방이 농축되어 감칠맛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수분 제거와 산화 방지 작업을 거치면 2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권 셰프의 장기인 등 푸른 생선의 경우, 식초와 소금의 농도를 조절해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요리사의 손을 통해 고객의 입으로 생명을 전달한다고 생각한다’는 그의 음식을 카운터석에서 직접 즐겨보길 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30 (20:30)

플라워 차일드

45,000 – 95,000 KRW • 이노베이티브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본동 동광로 95
전화: 02-553-257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자유와 평화’를 뜻하는 플라워 차일드의 조은빛 셰프는 미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탓인지 장르나 조리 기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한다. 깔끔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시크한 이곳에선 문고리 같은 소품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셰프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봄을 추억하며’, ‘여름 정원’, ‘가을을 기다리며’ 같은 요리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제철 식재료에 따라 바뀌는 메뉴엔 각 계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점심과 저녁 각각 한 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와인 페어링 옵션도 선택이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0:30 (20:30)

도우룸

49,000 – 86,000 KRW •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본동 동광로 99, 2F
전화: 02-535-938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00% 수제 파스타 면을 전문으로 하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영어로 ‘반죽’이라는 의미의 ‘도우’에서 이름을 딴 이곳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곳은 파스타를 만드는 도우룸이다. 10가지 종류의 파스타를 제공하며, 포장 판매도 겸하고 있다. 레스토랑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오픈 키친은 주방과 손님과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음식의 맛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 셰프의 마음을 반영했다. 정통 이탤리언 파스타 외에도 메밀과 곰취를 이용한 한국적인 파스타도 맛볼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8:00-20:30 (20:30)

스시만

50,000 – 160,000 KRW • 스시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본동 동광로27길 3
전화: 02-533-018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국내 일식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정기 셰프가 지휘하고 있는 스시만. 실내외의 크고 작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레스토랑도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예전에 ‘스시만’ 하면 바로 ‘숙성 스시’가 떠올랐지만 지금은 기본에 충실하되 보다 섬세해진 김 셰프만의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점심과 저녁 각각 세 종류의 스시 오마카세가 준비되어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00 (20:00)

라 모라

70,000 – 200,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동광로39길 50, 2F

전화:02-595-399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소믈리에와 셰프 형제가 운영하는 라 모라는 서래마을의 작은 골목에 자리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심플한 인테리어에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느릅나무 고재로 만든 테이블과 그 위에 놓인 명품 식기에서 형제 오너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의 추천 메뉴는 저온 조리해 식감이 연하고 육즙이 풍부한 토스카나 지방의 대표 음식인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다. 한편, 레스토랑 한쪽에 작은 바도 마련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줄라이

59,000 – 110,000 KRW • 프렌치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동광로 164
전화: 02-534-954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즈넉한 서래마을에서 10년째 우직하고 충실한 음식을 만들어온 줄라이. 정통 프렌치 요리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국내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셰프의 개성대로 전통을 재해석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국 고유의 발효 식품인 간장과 된장 등을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그러한 예다. 이곳에선 화려하진 않지만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정직한 음식을 선보이며, 작지만 아늑한 다이닝 홀은 특별한 식사 분위기를 제공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00 (20:00)

류니끄

120,000 – 230,000 KRW • 이노베이티브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대로162길 40
전화: 02-546-9279

 

신사동 세로수길에 자리한 우아한 레스토랑인 류니끄는 류태환 셰프의 ‘류’와 특별함을 나타내는 ‘유니크’의 합성어로, 이름처럼 독특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셰프의 추억이 담긴 시그너처 디시인 메추라기를 비롯해 말린 닭 가슴살을 이용한 독특한 대구 요리 등 상상력이 충만한 요리를 보여준다. 일본에서 수련한 경험과 한국의 식재료가 만나 다양성을 보여주는 그의 요리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길 권한다. 메뉴에 적힌 이름 그대로 형상화된 플레이팅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0:00 (20:00)

달 식탁

B1F, 11 Dosan-daero 15-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10,000 – 86,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15길 11

전화: 02-511-944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순창의 장 명인을 어머니로 둔 유지영 대표가 운영하는 달 식탁은 입구에서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던하지만 전통의 맛을 고집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어머니가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만을 사용하고, 식전 애피타이저로 내오는 부각도 어머니의 이웃 명인 집에서 공급받는다고 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은 동시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공간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싶다면 달 식탁이 답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7:30-21:30 (21:30)

하쿠시

45,000 – 150,000 KRW • 일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16길 6-10
전화: 02-6953-031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상점이 즐비한 신사역 골목에 숨겨져 있는 듯한 ‘하쿠시’. ‘하쿠시’는 여러 나라를 돌며 한길만 걸어온 최성훈 셰프의 탄탄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캐주얼 일식 다이닝 바로, 전통 일식부터 모던 일식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을 대표하는 음식점 ‘류긴’에서 메인 그릴 셰프로 경험을 쌓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숯불 요리를 연마했고, 그 덕분에 숯불 요리는 ‘하쿠시’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주방의 요리사가 분주할수록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신념으로 요리하는 그의 진정성이 빈 도화지(하쿠시)에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

영업 시간

저녁: 18:00 – 24:00 (24:00)

미토우

110,000 – 130,000 KRW • 일식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논현로151길 17, 2F

전화: 010-7286-991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본의 전통 요리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토우’. 레스토랑의 단아한 인테리어가 권영운, 김보미 셰프의 정갈한 일본 요리와 조화를 이룬다. 미토우의 오마카세는 신선한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가 매달 조금씩 달라진다.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손님에게 대접하고자 하는 두 셰프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미토우의 대표 요리는 국물 요리 오완과 솥밥이다. 일본에서 요리 공부를 하며 얻게 되었다는 진중한 수련의 자세와 겸손함, 그리고 정진의 마음가짐이 미토우의 완성도 높은 요리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업 시간
저녁: 18:00 – 24:00 (24:00)

쿤쏨차이

9,000 – 77,000 KRW • 타이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서초대로53길 23

전화: 02-596-641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국내 요식업계에 ‘타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시절부터 오랫동안 태국 요리에 집중해온 김남성 셰프. 쿤쏨차이로 독립에 성공한 김 셰프는 자신의 감성이 녹아 있는 타이 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태국식 국밥을 표방한 ‘쏨차이’ 국밥은 대중적인 맛을, 뿌팟봉 커리와 마싸만 커리는 이국적인 풍미를 제대로 전달한다. ‘태국 음식을 만드는 김남성 셰프’가 아닌, ‘김남성 셰프가 만드는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하는 그에게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7:00-21:00 (21:00)

삼원가든

11,000 – 143,000 KRW • 바비큐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 835

전화: 02-548-303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급 한식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1976년에 문을 연 이래 강남의 역사와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삼원가든. 1981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정치인과 연예인을 포함한 외국 VIP 손님들이 으레 찾는 곳으로도 유명한 이곳의 대표 메뉴는 최상급의 한우로 만든 생갈비, 양념 갈비, 생등심 꽃살, 생등심 불고기 등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며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2:00-21:00 (21:00)

태번 38

38,000 – 150,000 KRW • 프렌치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명달로22길 12-12

전화: 02-522-373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초동의 조용한 주택가에 강렬한 코발트블루 컬러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태번 38.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이곳은 나파밸리 욘트빌의 부숑 비스트로 출신인 고병욱 셰프의 아메리칸 프렌치 비스트로다. ‘대중적인 술집’을 뜻하는 ‘태번’을 사용한 레스토랑의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맛의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건살구 메이플 소스를 곁들인 이베리코 폭찹, 코코넛 밀크에 재워 구운 양 어깨 살 스테이크, 오픈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는 팬 브레이즈드 치킨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7:30-21:00 (21:00)

하모

9,000 – 50,000 KRW • 한식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 819, 2F

전화: 02-515-426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경상도 사투리로 ‘아무렴’을 의미하는 ‘하모’는 진주 교방 음식의 명맥을 이어가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이곳에선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담근 간장과 된장을 사용한다. 진주 출신의 아버지를 둔 덕분에 그곳 음식을 접하게 되었다는 이곳의 대표가 선보이는 진주 비빔밥은 놋그릇에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넣고 그 위에 여러 가지 나물과 소금, 참기름, 설탕, 마늘, 깨소금 등으로 양념한 육회를 가운데 올려 손님상에 낸다. 콩나물, 고사리, 죽순, 연근, 천엽 등을 조선간장과 겨자소스로 무쳐낸 조선 잡채 역시 이곳의 별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스시 마이

110,000 – 230,000 AUD • 스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168길 6, 2F

전화: 02-6925-312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깔끔한 블랙 톤의 인테리어에 6석의 카운터가 전부인 아담한 스시 마이. 카운터 뒤의 디지털 스크린과 홀에 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이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안겨준다. 신라호텔 아리아케 출신의 유오균 셰프는 계절성이 높은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의 변주를 통해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강원도에서 공수한 성대, 솔치, 장치 등 익숙지 않은 생선들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초로 간을 한 샤리가 생선 본연의 맛을 더욱 잘 이끌어낸다.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30 (14:30) / 저녁: 18:00-22:00 (19:30)

고료리 켄

180,000 KRW • 일식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152길 15-3

전화: 02-511-780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요리에 매진하는 셰프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지켜볼 수 있는 여덟 석의 한정된 공간. 김건 셰프는 이 새로운 공간에서 고료리 켄의 2막을 열었다. 직접 발로 뛰어 선별한 신선한 재료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대적인 조리법이 더해진 김건 셰프의 일식 오마카세 요리에는 고료리 켄이 꾸준히 지향해온 정체성이 담겨 있다. 늘 신선한 양질의 재료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재료를 당일 소진한다는 셰프의 원칙에서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 한결같은 맛과 정성이 손님을 맞는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는 김건 셰프, 그의 요리를 즐기기 위해 예약은 필수이다.

영업 시간

저녁: 18:00-23:00

구전 동화

120,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46길 26, 2F
전화: 010-2038-996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간판이 없는 한우 바비큐 요리 전문점 ‘구전 동화’는 일식을 두루 섭렵한 박준형 셰프가 고급 한우 요리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곳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한국식 바비큐가 일식 및 한식 요리와 잘 어우러져 한우의 매력을 한껏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조용한 바에 온 것 같은 분위기의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특색 있는 한우 바비큐를 만나 보자.

영업 시간
저녁: 18:00 – 20:30 (20:30)

텐쇼

70,000 – 150,000 KRW • 템푸라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152길 15-6, 3F

전화: 02-512-867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요리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익숙한 요리를 만들면서도 전통을 존중하는 레스토랑의 등장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지영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텐쇼’는 일본식 고급 튀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정통 일본식 덴푸라를 표방하는 텐쇼는 식재료 고유의 풍미를 튀김 옷 안에서 표현해낸다. 그만큼 튀김은 식재료에 대한 높은 이해는 물론이고 조리 과정에서 집중력을 요하는 요리이다. 오픈 카운터석 한구석에는 그 날 쓰일 신선한 식재료가 나무 쟁반에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카운터 뒤쪽 커다란 기름솥에서 튀겨내는 덴푸라는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 – 13:00 (13:00) / 저녁: 18:00 – 19:30 (19:30)

파씨오네

45,000 – 80,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164길 39,2F

전화: 02-546-771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국 부티크 레스토랑의 시작’이라 불리는 라미띠에를 시작으로 꾸준히 정통 프렌치 요리인의 길을 걸어온 이방원 셰프. 다소 늦은 나이에 프랑스로 인턴십을 떠날 만큼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그의 레스토랑 이름 역시 프랑스어로 ‘열정’을 의미한다. 그는 격식을 차리고 먹는 날 선 음식이 아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추구한다. 이곳에선 매일 시장에서 공급받는 신선한 재료로 그날그날의 요리를 준비하는데, ‘오늘의 코스’가 적힌 칠판을 들고 다니며 손님들에게 직접 설명해주는 모습도 정겹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0:30 (20:30)

볼피노

46,000 – 131,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45길 10-7
전화: 010-2249-157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쿠촐로와 마렘마에 이은 김지운 셰프의 세 번째 이탤리언 레스토랑 볼피노. 이곳에 들어서면 먼저 식당의 격식 없는 자유로운 구조와 통창으로 엿보이는 주방 내부의 분주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 이탈리아에 있는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실내의 다양한 색감과 투박한 메뉴판 디자인도 볼피노만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한몫한다. 스테디셀러인 새우 소시지 오징어 먹물 펜네와 우니 파스타, 트러플 아란치니와 견과류로 속을 채운 오븐구이 통삼겹살 포르케타는 꼭 한번 맛보길 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우가

48,000 – 120,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49길 22

전화: 02-6272-222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우의 본고장인 횡성을 시작으로 2015년 서울에 둥지를 튼 우가는 최상급 건조 숙성 한우를 완전히 익혀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아왔다. 이 방법은 허세병 셰프가 ‘Meat Science(고기 과학)’라는 슬로건 아래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얻은 결과로 소고기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가의 대표 메뉴인 숙성 꽃등심과 차돌박이 외에도 당뇨를 앓던 가족을 위해 셰프의 어머니가 21년간 42차례 발효시킨 장으로 끓인 토장찌개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30 (14:30) / 저녁: 17:00-21:30 (21:30)

더 그린테이블

60,000 – 250,000 KRW • 프렌치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선릉로155길 13, 2F

전화: 02-591-267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16년 10월 서래마을에서 압구정 로데오 근방으로 이전한 김은희 셰프의 더 그린테이블은 프렌치에 기반을 둔 요리를 전문으로 하지만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계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틈틈이 <동의보감>을 들여다보며 요리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는 김 셰프는 육송이나 고들빼기처럼 맛과 향이 독특한 전통 약재를 프렌치 조리법에 접목시켜 본인만의 이색적인 요리를 창조해낸다. 단삼의 쌉싸래한 맛을 버터의 고소함으로 중화시켜 생선 요리의 소스로 활용하는 등 그녀의 톡톡 튀는 창의력이 돋보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45 (13:30) / 저녁: 18:00-19:45 (19:45)

메종 드 라 카테고리

50,000 – 100,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 826

전화:02-545-664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13년부터 청담동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종 드 라 카테고리’. 높은 천장과 모던한 아르데코풍 인테리어가 멋스러운 프랑스풍 식당으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푸아그라와 오리 리예트, 비프 타르타르 외에도 트러플과 각종 버섯,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올린 리조또, 그리고 저온에 구운 부드러운 양갈비 스테이크가 간판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5:00 (15:00) / 저녁: 17:30-20:30 (20:30)

비스트로 드 욘트빌

39,000 – 128,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158길 13-7

전화: 02-541-155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클래식한 프렌치 비스트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스트로 드 욘트빌. 이곳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마치 프랑스 본토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기본에 충실한 타미 리 셰프의 프랑스 요리는 그의 세심한 배려와 끊임없는 노력을 대변한다. 레스토랑의 이름도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프렌치 런드리’ 레스토랑이 있었던 욘트빌에서 따올 만큼 그곳에서 지낸 최고의 경험을 손님들에게도 선사하고 싶었다고. 그가 선사하는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음미하며 잠시 도심의 소란스러움을 잊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레스쁘아 뒤 이부

55,000 – 126,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59길 16

전화: 02-517-603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정통 프렌치 비스트로인 레스쁘아 뒤 이부는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클래식 프렌치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결같이 진중한 음식을 선보여온 임기학 셰프는 테린과 파테 등 한국인들에겐 다소 생소한 프랑스 전통 숙성 육가공 제품도 직접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오리 콩피와 양파 수프 역시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다. 프랑스에서 먹는 음식과 별다를 것 없는 프렌치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는 임 셰프. 날씨 좋은 계절엔 프랑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테라스에 앉을 것을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옳음

65,000 – 150,000 KRW • 코리안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152길 37, 3F
전화: 02-549-201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옳음은 ‘옳다’ 혹은 ‘바르다’를 의미하는 우리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결같이 정직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서호영 셰프의 다짐이 반영되어 있는 곳이다. 식당을 운영하셨던 할머니와 부모님의 영향으로 요리를 시작한 그는 남도에서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어 보내주시는 신선한 재료와 해외에서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민물새우와 액젓, 된장으로 깊은 맛을 낸 ‘새우 성게장 비빔면’은 익숙한 재료에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 새로운 맛을 끌어내는 서 셰프의 요리 스타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0:00 (20:00)

파스토

61,000 – 125,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62길 17
전화: 02-515-687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수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온 젊은이들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 의기투합했다.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싶은 바람을 가진 파스토의 김현수 대표는 ‘글로벌 감성으로 풀어낸 정통 이탤리언’을 모토로, 한국인에게 유독 친근한 이탤리언 요리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에선 팔각을 활용한 파스타와 메밀 반죽으로 빚은 뇨키 등 아시아의 풍미가 살아 있는 요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볼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7:30-21:30 (21:30)

뱀부 하우스

14,400 – 240,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언주로107길 33

전화: 02-566-087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현대적인 세련미가 인상적인 뱀부 하우스는 1995년에 문을 연 바비큐 전문점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레스토랑을 둘러싸고 있는 대나무 정원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이곳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셰프들이 정성스레 준비하는 다양한 종류의 한상 차림이 매력적이며,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단골집이기도 하다. 대표 요리로는 찹쌀 호박전과 코냑 등심 등이 있다. 정갈한 전통 한식뿐만 아니라, 양질의 육류를 제공하는 바비큐로도 널리 알려진 레스토랑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3:30 (13:30) / 저녁: 17:30-21:30 (21:30)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31,000 – 150,000 KRW • 스테이크하우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72길 22, 2F

전화: 02-544-923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400여 종의 위스키를 보유하고 있는 볼트+82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는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인테리어에서부터 맛과 품질에 이르기까지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한다.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프라임육 중에서도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주입하지 않은 소고기만을 엄선해 사용하므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28일과 14일간 건조 숙성시킨 스테이크가 주메뉴로,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제공한다. 여러 가지 사이드 디시와 한 가지 디저트로 구성된 메뉴도 합리적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30 (21:30)

봉밀가

 

8,500 – 35,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선릉로 664
전화: 02-546-230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07년부터 레스토랑 운영을 해온 권희승 셰프는 본인이 가장 즐겨 먹는 메밀 면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의 봉밀가를 오픈했다. 기라성같이 훌륭한 냉면집들에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요리’로 도전하고 싶다는 권 셰프는 그 누구보다 재료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한우 양지머리, 설깃살, 한약재 등을 이용하여 5시간 동안 끓여낸 순수한 육수만을 사용하고 타 냉면집보다 굵은 면발을 만들어 낸다. ‘냉면’ 대신 ‘평양 메밀 물국수’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봉밀가만의 특징이다. 오후 휴식 시간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45 (14:45) / 저녁: 17:00-20:30 (20:30)

쏠레이

59,000 – 119,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70길 9, 2F

전화: 010-8010-509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단순한 관심에서 시작했던 요리는 삶의 열정이 되었고, ‘요리하는 사람’이라는 타이틀까지 안겨 줌으로써 김영선 셰프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연마한 그는 귀국 후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쏠레이’를 열었다. 그가 지향하는 정통 프렌치 요리의 정체성과 깊이는 식재료 하나하나의 특성이 담긴 육수를 만드는 수고에서부터 시작된다. 화려하고 트렌디한 요리 기법이 오히려 더 어렵게 다가온다고 고백하는 그가 고객들과 교감하는 방법은 특유의 진중함과 담담함으로 시간과 정성을 들인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 – 13:30 (13:30) / 저녁: 18:00 – 20:00 (20:00)

리스토란테 에오

55,000 – 138,000 KRW •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75길 15, 5F

전화: 02-3445-192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 이곳은 밀라노에서 요리 경력을 쌓고 돌아온 어윤권 셰프가 특유의 열정과 세심함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그는 모던한 이탤리언 요리를 잘 구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코스로만 제공하는 리스토란테 에오의 메뉴는 이탤리언 요리의 정체성과 군더더기 없는 소박함, 재료의 정직함에 대한 셰프의 남다른 이해도를 잘 표현한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외부 간판이 없으므로 미리 레스토랑의 위치를 확인한 후 출발하길 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30 (20:30)

무니

59,000 – 150,000 KRW • 일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72길 16

전화: 02-511-130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화려한 청담동의 뒷골목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십상인 일본 요리 전문점 ‘무니’. 현실적인 이유로 주방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는 김동욱 셰프는 처음부터 오로지 일식에만 집중했고, 나날이 커져가는 요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가이세키의 정석이라고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이 부지런히 수집해온 그릇에 제철 요리를 담아 계절감을 뚜렷하게 표현해 내는 등 그의 요리에는 전통적인 요소들이 녹아 있다. 일본 니혼슈 소믈리에(키키사케시) 자격증을 취득한 그에게 요리와 어울릴 만한 사케를 추천받는다면 한층 더 풍성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 시간

저녁: 18:00 – 24:00 (24:00)

슈밍화 미코

9,000 – 170,000 KRW • 재패니즈 컨템퍼러리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85길 14

전화: 02-3446-122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국물 장인’이라 불리는 신동민 셰프의 슈밍화 미코. 일식 분자요리 전문점이었던 슈밍화 시절부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그는 일식에 기반을 둔 컨템퍼러리 재패니즈를 선보인다. 사이펀으로 우려낸 진한 감칠맛의 가다랑어 포 다시마 육수, 두 가지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한우 타다키, 셰프가 직접 담근 간장으로 지은 밥 등이 재료 본연의 맛에 셰프의 손맛을 가미한 이곳의 대표 요리들이다. 점심시간에는 간단한 면 요리를 제공하며, 저녁에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99,000 – 165,000 KRW • 프렌치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92길 42

전화: 02-547-046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레스토랑 ‘시옷’이 새로운 상호를 걸고 돌아온 레스토랑 ‘온’. 이름에 담긴 뜻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음식을 대접하려는 셰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이닝 공간은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보장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테이블 두세 개가 전부이기 때문에 철저히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제철 프렌치 요리의 진수를 경험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찰 토마토와 송이 토마토를 오븐에 건조하여 당도와 산미를 최대로 끌어올린 토마토와 루비 자몽이 ‘온’을 대표하는 채소 요리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3:30 (13:30) / 저녁: 18:00-20:30 (20:30)

버드나무집

12,000 – 107,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효령로 434

전화: 02-3473-416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버드나무집은 1977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한우 구이 전문점이다. 초창기엔 주물럭만을 판매했지만, 지금은 소갈비와 특수 부위도 제공한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터줏대감답게 한 집안의 3대가 단골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간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일염으로만 간한 암소 갈비는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하고 삼삼한 반찬 역시 이곳만의 매력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00 (21:00)

톡톡

45,000 – 147,000 KRW •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학동로97길 41, 3F

전화: 010-3397-221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요리에 대한 김대천 셰프의 꾸준한 향상심과 좋은 재료에 대한 고집은 ‘톡톡’의 요리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톡톡(Toctoc)’과 ‘요리학(Gastronomy)’을 합성한 ‘Toconomy’에는 김대천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겨 있다. 김대천 셰프는 정확한 조리법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만큼 재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트러플 만두와 개성 넘치는 파스타 요리들은 셰프의 정성과 창의성이 어떻게 톡톡의 요리에 반영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코스 요리 외에도 완성도 높은 다양한 단품 요리로 구성된 메뉴를 통해 톡톡이 제공하는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7:30-21:00 (21:00)

곰바위

8,000 – 88,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영동대로115길 10

전화: 02-511-006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83년, 삼성동 봉은사 인근에 소규모로 시작한 곰바위는 질 좋은 한우의 양과 대창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현재는 본관 뒤편에 3층 규모의 신관이 자리하고 있어 레스토랑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별미인 특양구이와 대창구이 외에도 꽃등심, 갈비, 차돌박이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수작업으로 정성스레 손질한 양과 대창은 참숯에 구워 깊은 풍미를 지니고 있다. 내부는 늘 분주하지만 깔끔하고 기능적인 것이 특징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2:30 (22:30)

보름쇠

9,000 – 88,000 KRW • 바비큐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테헤란로81길 36

전화: 02-569-996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15년 10월에 오픈한 보름쇠는 서울에선 그리 알려지지 않은 제주산 흑우를 제공하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제주 농장에서 고기를 직접 공수하는데 등심과 안심, 안창살, 살치살, 생육회, 양지머리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다. 제주 농장에서 항공편으로 직배송하는 흑우인 까닭에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도가 남다르다. 한편, 식사 공간은 1층의 현대적인 다이닝 홀과 2층의 12개 개별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외고집 설렁탕

11,000 – 65,000 KRW • 생태탕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삼성로 555

전화: 02-567-522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05년 장모님에게 전수받은 설렁탕 조리법을 개선하여 시작했다는 외고집 설렁탕의 현 대표는 단출하지만 정성 가득한 설렁탕 맛을 이어가고 있다. 설렁탕과 수육, 그리고 육개장에 사용하는 소고기를 직접 선별할 만큼 좋은 식재료만을 고집하는 그의 마음이 기본에 충실한 이곳 음식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편안한 한국식 밥집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30 (20:30)

하코네

35,000 – 280,000 KRW • 일식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F

전화: 02-559-762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에 자리하고 있는 고급 일식 전문점 하코네. 이곳은 일본의 정취와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특급 호텔에 걸맞은 최상급 요리를 제공한다. 계절에 따른 제철 재료를 활용한 특선 요리가 특징으로 여름철엔 민어와 농어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하코네에선 일본산 장류와 일부 소스 외엔 모두 국내 최상급 식재료만 사용한다. 개인적인 기호와 상황에 따라 스시 카운터와 일본 스타일의 별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8:00-21:30 (21:30)

쿠시카와

80,000 – 100,000 KRW • 쿠시아게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2동 논현로24길 37

전화: 02-579-053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본 유학 시절 섭렵했던 일본의 대중 요리를 밑거름 삼아 ‘쿠시카와’를 오픈한 윤석현 대표. ‘쿠시카와’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 음식 중 하나인 꼬치 튀김(쿠시카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그날의 재료에 따라 제공되는 주방장 특선 요리 ‘오마카세’ 코스는 약 14종의 꼬치 튀김으로 구성되며, 해산물과 육류,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곁들여 먹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는 대표는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에서 가게를 운영할 만큼 지역 주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영업 시간

저녁: 18:00-21:30 (21:30)

라이프

250,000 KRW • 바비큐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영동대로96길 26, 9F

전화: 010-8715-113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영화에서 나올 법한 철제 금고문, 그 문을 열면 ‘라이프’만의 독특한 다이닝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높은 천장과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금고를 연상시키는 대형 오브제와 모던한 느낌의 카운터석.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이 독특한 공간에서 한식과 바비큐를 기반으로 한 김호윤 셰프의 현대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제공되는 코스는 한 가지뿐이지만 그 안에서 셰프의 정성과 창의력이 묻어난 다양한 형태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오픈 카운터석 외에도 다섯 개의 별실이 있어 손님들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영업 시간

저녁: 18:00 – 20:30 (20:30)

벽제갈비

13,000 – 300,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1동 양재대로71길 1-4

전화: 02-415-552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양념 소갈비의 대명사로 불리는 벽제갈비에선 매일 마리째 경매하는 최상위 1% 한우(BMS No9)를 사용한다. 이곳이 오랜 시간 바비큐, 냉면, 탕류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분야별 장인들로 구성된 팀의 지식과 전문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곳에선 대표 메뉴인 설화생갈비와 설화꽃등심을 비롯해 다양한 탕 요리와 식사 메뉴를 제공해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선호하는 손님은 물론, 푸짐한 소고기 바비큐를 원하는 단체 모임까지 가능해 매 끼니때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 21:00 (21:00)

뚜또 베네

53,000 – 103,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77길 5

전화: 02-546-148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청담동 안쪽에 담쟁이넝쿨과 빨간 차양 막의 외관이 눈길을 끄는. 이탈리아어로 ‘만사 쾌조’를 뜻하는 뚜또 베네는 강렬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빈티지한 감성이 잘 어우러진 청담동의 대표적인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는 로제 소스를 곁들인 라자냐. 소고기의 풍미가 살아 있는 진한 라구 소스와 밀가루와 달걀만으로 반죽한 면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세이지 버터에 볶은 생 타야린 면도 이곳의 자랑이다. 여기에 풍성한 와인 리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영업 시간

 

임시 휴업

이타카

34,000 – 82,000 KRW •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언주로174길 30

전화: 02-542-700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이타카’의 김태윤 셰프는 사람이 환경과 좋은 관계를 이룰 때,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그에게는 좋은 식재료를 찾아 내는 여정 역시 요리를 완성해 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자연 농법으로 키운 돼지, 방목 흑염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려인의 당근 김치 등 사람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계에 대한 그의 고민이 메뉴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타카’의 요리는 단순하지 않다. 각종 경계를 넘나드는 맛의 조합과 셰프의 뚜렷한 가치관이 반영된 요리에서 신선한 충격을 느낄 것이다.

영업 시간

 

임시 휴업

팔레 드 고몽

150,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81길 21

전화: 02-546-887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이 있는 법. 1999년부터 지금까지 청담동을 지키고 있는 팔레 드 고몽이 그러하다. 고풍스러운 멋과 클래식한 요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답게 정통 조리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한국의 식재료를 이용해 손님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게다가 레스토랑 대표의 와인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는 바, 국내에서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1천여 종 이상의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저녁 시간엔 한 가지 메뉴만을 선보인다.

영업 시간

 

임시 휴업

[2020 미슐랭 가이드 서울] 더플레이트 리스트 미쉐린 리스트 강북

이치류

24,000 – 28,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잔다리로3안길 44
전화: 02-3144-131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류’를 의미하는 일본어 이치류. 국내 최초의 삿포로식 양구이 전문점으로, 1년 미만의 호주산 생 양고기만을 취급하며, 삿포로에서 직접 공수한 칭기즈칸 불판과 인체에 무해한 비장탄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다. 숙련된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빠른 손놀림으로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양고기에 익숙지 않은 고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바 형식의 그릴 테이블은 즐거운 식사 분위기에 한몫하는 이치류 본점만의 개성으로, 양고기를 즐기기에 더없이 훌륭하다.
영업 시간
저녁: 17:00-22:00 (22:00)

롱 침

42,000 – 68,000 KRW • 타이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양화로 130, Ryse Hotel 4층

전화: 02-330-780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맛보라’는 의미를 지닌 ‘롱침’. 호주 출신 셰프 데이비드 톰슨의 첫 번째 서울 식당이자 세계적으로는 다섯 번째 롱침이 라이즈 호텔 4층에 문을 열었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태국 요리를 세련되게 풀어내는 그의 요리가 모던하면서도 디자인적 요소가 가득한 공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곳은 태국에서 직접 공급받는 식재료를 사용하는 까닭에 방콕 현지에서 먹는 음식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코코넛 향, 산뜻한 카피르 라임 향 등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향에 어우러진 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 쌉싸래한 맛의 강렬한 조화에 중독될 것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 점심 : 12 : 00-14 : 00 (14:00) / 배달 : 18 : 00-21 : 30 (21:30)

서교 고메

8,000-54,000 KRW • 한식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4 길 19

전화: 02-332-362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최지형 셰프의 첫 번째 레스토랑인 서교고메. 최 셰프는 국내외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얻었지만, 결국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한식으로의 복귀를 택했다. 함경도가 고향인 외가 덕분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순대를 접하고, 만드는 방법도 배웠다. 한편, 이곳 주방 팀원들의 다양한 요리 경력은 서교고메만의 개성 있는 한식으로 이어지며, 적당한 틀 안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 한식 비스트로에 어울리는 친근한 메뉴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중 순대는 서교고메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3:45 (13:45) / 저녁: 18:00-21:30 (21:30)

랑빠스 81

39,000-61,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30 길 17-1

전화: 070-7779-818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연트럴파크의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랑빠스 81은 2015년에 오픈한 프렌치 다이닝 바다. 프랑스어로 ‘막다른 골목’을 의미하는 이 레스토랑은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샤르퀴트리를 직접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샤르퀴트리는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육가공 제품을 일컫는 말로, 다양한 종류의 햄과 소시지를 포함한다. 염장해 건조시켜야 하는 일부 제품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키는데, 특유의 진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한편,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빈티지 가구가 레스토랑에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 14:30 (14:30) / 저녁: 17:00- 23:00 (23:00)

마포 양지 설렁탕

10,000-50,000 KRW • 생태탕

주소: 서울 마포구 새창로 6

전화: 02-716-861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74년에 문을 연 마포구의 터줏대감 ‘마포 양지 설렁탕’이 더 쾌적하고 넓은 2층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내부는 바뀌었지만 이곳 특유의 맑고 깔끔한 설렁탕 맛은 한결같다. 잡내 없이 맑은 국물에 푹 끓인 사골의 고소함, 그리고 양지머리의 달달함이 잘 어우러진다.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말아 달큼한 파김치를 얹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07:00-21:50 (21:50)

카덴

20,000-95,000 KRW • 일식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73 2 층

전화: 02-3142-636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항상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이자카야 로바다야 카덴. 일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카덴의 단품 메뉴는 2층에서 꾸준하게 선보이고, 1층 우동 카덴 에서는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우동 메뉴를 제공 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준 높은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이 줄을 잇는 이곳 카덴엔 사케를 포함한 각종 일본 주류도 갖춰져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7:30-21:00 (21:00)

진미 식당

41,000 KRW • 게장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6-6

전화: 02-3211-446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간장게장 한 가지만을 자신 있게 선보이는 게장 전문점으로, 이곳에선 최상급의 서해안 꽃게만을 사용한다. 진미식당이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재료의 품질과 변함없는 맛에 대한 고집이다. 그간 정치인과 연예인을 비롯해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자취와 세월의 흔적이 소박한 식당 곳곳에 남아 있다. 이곳은 당일 판매할 양만큼만 그때그때 준비하기 때문에 혹여 늦은 시간에 가면 동날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예약 후 방문하기를 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고려 삼계탕

16,000-34,000 KRW • 불고기

주소: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 길 1

전화: 02-752-937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60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문을 연 삼계탕 전문점으로 현재 2대째 이어오고 있다.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로 깔끔함 인상을 주는 이곳은 일반 삼계탕 외에 오골계를 이용한 삼계탕 역시 대표 메뉴로 꼽힌다. 산삼과 전복을 활용한 삼계탕 또한 건강식으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한편, 이곳의 삼계탕은 모두 돌솥에 조리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따뜻한 상태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식 전통 닭 요리를 즐기기에 훌륭한 레스토랑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0:30-21:00 (21:00)

주반

14,000-55,000 KRW • 아시안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9 가길 12

전화: 02-3210-373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영광굴비와 감자로 만든 부드러운 무스 요리 ‘영광-니스’. 된장과 유자 폰즈, 성게알을 갈아 완도산 광어와 무쳐 내는 ‘신사유람단’. 음식의 재료부터 톡톡 튀는 이름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은 주반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맛과 전 세계 다양한 음식 문화의 이국적인 요소를 잘 접목시킨, 유일무이하면서도 금세 친숙해질 수 요리들을 선보이는 곳이다. 한옥의 멋이 잘 살아있는 아늑한 실내 혹은 아담하고 예쁜 안뜰을 바라보며 전통 가옥의 운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툇마루에 앉아 기울이는 술 한잔은 어떨까?

영업 시간
저녁: 18:00-23:00 (23:00)

팔레드 신

60,000-15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67 L’ Escape Hotel 6F

전화: 02-317-400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우아한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유일하게 동양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곳, 중식당 ‘팔레드 신’이다. 가장 화려했던 시절에 상하이가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을 모던한 다이닝 공간으로 풀어 냈다. ‘팔레드 신’은 전통 중식의 맛을 추구하지만 때로는 현대적인 색깔을 과감하게 요리에 입히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중국의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딤섬이다. 지역색이 뚜렷한 북경 오리 역시 인기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1:30 (21:30)

라망 시크레

55,000-150,000 KRW •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67 L’ Escape Hotel 26F

전화: 02-317-400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비밀스러운 연인’을 뜻하는 ‘라망 시크레’. 레스케이프 호텔 26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그 이름처럼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맞는다. 미국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돌아온 손종원 셰프는 ‘한국 스타일의 양식’을 현대적으로 풀어 낸다. 한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서양 요리의 테크닉과 접목시켜 만들어 내는 음식은 신선하면서도 사뭇 익숙하게 다가온다. ‘라망 시크레’에서는, 좋은 재료와 그 재료를 공급하는 생산자의 마음이 주방을 거쳐 손님에게 전달되는 소통 과정을 중시하는 셰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7:30-21:30 (21:30)

스시조

40,000-320,000 KRW • 일식

전화: 02-317-0373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30 (14:30) / 저녁: 17:30-21:30 (21:30)

홍연

80,000-385,000 KRW • 중식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웨스틴 조선 호텔 1 층

전화: 02-317-049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강렬한 붉은 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홍연은 광둥식 요리 전문점으로 우아한 분위기에서 중식 정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노련한 주방 팀이 만들어내는 요리는 맛도 훌륭하지만 영양학적으로도 조화로운 건강식이다. 무겁지 않은 해산물, 두부, 채소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리법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매일 저녁 선보이는 라이브 뮤직도 즐거운 식사 환경에 한몫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30 (14:30) / 저녁: 18:00-21:30 (21:30)

나인스 게이트

55,000-213,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웨스틴 조선 호텔 1 층
전화: 02-317-0366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8:00-23:30 (23:30)

 

크리스탈 제이드

30,000-15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 7 길 16 B1F

전화: 02-3789-808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아시아와 미국 등지에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는 싱가포르에서 광둥식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중국식 체인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딤섬 전문점, 익스프레스점 등 현재 우리나라에만 20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11개 지점은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상하이식 요리와 광둥식 요리, 홍콩식 딤섬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는 XO 소스에 조리한 새우 관자 요리와 짜장 소스 치킨 요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곳에선 모던하면서도 중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다이닝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30 (21:30)

무궁화

73,000-230,000 KRW • 한식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 호텔 38 층

전화: 02-317-706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소공동 롯데 호텔 38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무궁화. 동양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모던한 한식을 만나볼 수 있다. 제철 식재료의 맛과 효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곳은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 사상에 기반을 둔 건강식을 선보인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무궁화의 깊이 있는 요리는 정통 한식의 맛과 멋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38층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도심 전망 또한 근사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3:30 (13:30) / 저녁: 18:00-21:00 (21:00)

도림

42,000-40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 호텔 37 층

전화: 02-317-710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롯데호텔 37층에 자리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도림은 중식 고급화의 첨단을 보여주는 곳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해내기로 유명하다. 여경옥 셰프의 지휘하에 광둥식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중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의 음식은 정통의 맛과 멋을 존중하며, 창의성까지 겸비한 훌륭한 중식으로 평가받는다. 요리의 품격은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녹아 있는 인테리어로 인해 한층 더 격상된다. 이곳엔 다양한 규모의 별실이 마련되어있어 돌잔치, 비즈니스 및 가족 식사 등 각종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8:00-21:30 (21:30)

모모 야마

30,000-350,000 KRW • 일식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 호텔 38 층

전화: 02-317-703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수준 높은 정통 일식을 표방하는 롯데호텔의 모모야마에선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비롯해 스시, 구이, 튀김, 오차즈케, 나베 요리 등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일식을 선보인다.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요리의 성패가 좌우되는 일식의 특성을 고려해 최상급의 식재료를 셰프가 직접 국내에서 공급받는다. 이곳에선 기본에 충실한 요리뿐만 아니라 정갈한 서비스 또한 각별하다. 서울의 도심 풍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스시 오마카세도 꼭 한번 맛볼 것. 사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40여 종의 다양한 사케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 점심 : 11 : 30-14 : 00 (14:00) / 저녁 : 18 : 00-21 : 30 (21:30)

서촌김씨

49,000 – 115,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자하문로16길 4
전화: 02-730-778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활기 넘치는 서촌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고즈넉한 도로변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서촌김씨. 한국과 이탈리아의 정서가 묘하게 뒤섞여있는 공간으로 구석구석 셰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복잡한 것보다는 직관적인 것이 좋다는 셰프의 철학은 그의 요리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계절별로 변화를 주는 라비올리, 시칠리아의 명물 아란치니, 피에몬테 지방을 대표하는 비텔로 톤나토를 살짝 변화시킨 듀록 톤나토 등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선 모든 종류의 파스타를 매일 직접 만든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00 (13:00) / 저녁: 18:00-19:30 (19:30)

꼼 모아

54,000 – 100,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신흥로 56
전화: 02-6217-525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해방촌 끝자락의 가파른 언덕을 지나면 밝은 버건디 컬러 외관의 꼼 모아가 눈에 들어온다. 소담한 공간에서 프랑스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김모아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정감 있는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단순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바람. 이곳의 베스트셀러는 푸아그라 크렘 브륄레와 파테 앙 크루트. 하루 전에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비프 웰링턴과 셰프의 특선 디저트 수플레는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

영업 시간
저녁: 18:00-22:30 (22:30)

이태리재

34,000 – 93,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율곡로1길 74-9

전화: 070-4233-626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운치 있는 소격동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초록 대문의 이태리재는 초행이라면 찾기 힘들 만큼 꼭꼭 숨어 있다. 아담한 한옥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유럽풍의 바닥 타일과 전통 나무 자재가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작지만 꽉 찬 느낌을 주는 곳이다. ‘치케티’라는 한입거리 요리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전일찬 셰프는 본인이 만든 음식에 대해 손님들과 소통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한다. 맛있는 정통 베네치아식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이태리재에 방문해볼 것.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5:00 (15:00) / 저녁: 18:00-22:00 (22:00)

두레유

25,000 – 250,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로 65
전화: 02-743-246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토니 유 셰프의 두레유는 ‘전통으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전통의 맛에 충실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토장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구이 토장설야멱 등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레유에선 각종 장류와 김치등의 전통 발효 음식들을 직접 담가 사용한다. 한편, 셰프 테이스팅 코스 메뉴인 사찰식 채식 코스와 한국 채집 요리 코스는 최소 이틀 전 예약해야만 주문이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7:30-20:30 (20:30)

텅 앤 그루브 조인트

15,000 – 51,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보광로60길 7
전화: 02-790-703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1세기 감성이 잘 녹아 있어 고깃집이라기보다는 펍이나 카페를 연상시키는 텅 앤 그루브 조인트는 숙성시킨 소고기와 양고기, 돼지고기 바비큐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최소 21일간 숙성시킨 소고기와 12개월 미만의 부드러운 양갈비, 그리고 소 한 마리에서 2~4kg밖에 나오지 않는 꽃새우살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여기에 직접 만든 고추기름과 고수 페스토를 함께 내는 것이 특징이다. 참신한 점심 메뉴 역시 인상적이며, 다양한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와 와인도 마련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2:00 (22:00)

라 쿠치나

40,000 – 180,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회나무로44길 10
전화: 02-794-600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90년에 개업한 이래 서울에서 손꼽히는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의 계보를 잇고 있는 라 쿠치나. 이탈리아어로 ‘주방’을 뜻하는 이곳은 2016년 11월, 오랜 보수공사를 마친 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층과 3층으로 자리를 옮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 그리고 통창 밖으로 보이는 남산 풍경으로 인해 한층 멋스러워졌다.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 맛도 여전한데, 그중 진한 라구 소스 탈리아텔레와 미트 소스 라자냐가 대표적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7:30-20:30 (20:30)

테판

90,000 – 175,000 KRW • 테판야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소월로 322, Grand Hyatt Hotel, B1F

전화: 02-799-827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전 세계 철판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테판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을 철판 위에서 조리하는 신개념의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선 바 테이블에 앉아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널찍한 통창을 통해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스테이크, 그리고 화려한 불 쇼와 함께 완성하는 플랑베 등 맛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즐거운 볼거리까지 선사하는 테판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미식 거리 콘셉트의 ‘332 소월로’에 자리하고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30 (21:30)

스테이크 하우스

70,000 – 200,000 KRW • 스테이크하우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소월로 322, Grand Hyatt Hotel, B1F

전화: 02-799-827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내에 미식 거리 콘셉트로 큐레이팅한 ‘322 소월로’의 스테이크 하우스.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풍부하며 참숯의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는 맛 좋은 스테이크의 비결은 바로 오븐이다. 스페인에서 특별 주문 제작된 피라 오븐은 국내에서는 처음 사용되는 것으로 300~400도의 고온에서 고기를 재빨리 익혀 두꺼운 스테이크라도 육즙의 손실 없이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도 조정 과정과 고기의 익힘 정도는 셰프의 노하우와 감각으로 결정한다. 총 68석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30 (21:30)

미쉬 매쉬

14,000 – 68,000 KRW • 코리안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55가길 21
전화: 02-6465-221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늘 붐비는 이태원 거리에서 벗어나 한적한 뒷길을 걷다 보면 강렬한 빨간 문이 인상적인 미쉬 매쉬가 눈에 들어온다. 김민지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의 주방 팀은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 음식에 그들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색다른 시선을 가미해 신선한 메뉴를 선보인다. ‘미쉬 매쉬’가 ‘이것저것 섞여 있다’는 뜻인 것처럼 꽈리고추 장아찌를 튀겨 수제 마요네즈와 함께 낸다든지, 덴마크식 돼지고기 구이를 김치 마멀레이드와 조합하는 등 이들의 참신한 발상이 인상적이다. 작지만 알찬 한상과 톡톡 튀는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영업 시간

임시휴업

홍보각

17,000 – 33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동호로 287, Grand Ambassador Pullman Hotel, 2F
전화: 02-2270-314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2층에 자리한 전통 차이니즈 레스토랑 홍보각. 수십 년간 중화요리의 대중화에 힘써온 여경래 셰프의 깊이 있는 중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 광둥 및 쓰촨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풀코스로 선보이는 정탁 요리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품요리, 계절별 특선 요리 등 중국 각 지방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데, 고법 불도장, 모자 새우, 난자완스, 한 알 탕수육 등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홍보각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다이닝 공간은 각종 회식 자리를 비롯해 사교 모임에도 적합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1:00 (21:00)

서울 다이닝

9,000 – 88,000 KRW • 코리안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 272 Welcommcity 2F

전화: 02-6325-632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김진래 셰프의 서울 다이닝. 끊임없이 변화하는 맛의 도시 서울을 가장 한국적인 재료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는 그의 바람처럼 이곳의 메뉴는 계절과 식재료에 따라 다채롭게 변한다. 그는 메뉴를 구상할 때 자신이 직접 맛본 다양한 서울 음식에서 영감을 얻는다. 일례로 숯불에 구운 이베리코 돼지고기, 멜젓을 연상시키는 멸치 페스토 등 그의 경험과 직관에 의해 탄생한 요리가 인상적이다. 아늑한 다이닝 홀과 통창으로 내다보이는 장충동의 매력은 덤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5:00 (15:00) / 저녁: 18:00-20:30 (20:30)

콘티넨탈

97,000 – 336,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동호로 249,  The Shilla Hotel , 23F
전화: 02-2230-336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신라호텔 23층에 자리한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내부 인테리어와 테이블웨어 역시 모던하기보다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곳에선 두 가지 세트 메뉴를 선보이는데, 훌륭한 식재료로 만든 정통 프렌치 요리의 고급스러운 플레이팅과 뛰어난 맛은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한마디로 서비스, 분위기, 맛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기본이 탄탄한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 역시 콘티넨탈이 제공하는 즐거움 중 하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1:00 (21:00)

브레라

35,000 – 55,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2동 동호로17길 295, 2F

전화: 02-2236-077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버티고개 언덕길 초입에 자리한 브레라는 무심한 듯 캐주얼한 인테리어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초창기 때부터 외국인 손님들이 유난히 많이 찾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출신 커플이 운영하는 이곳은 현지 가정식을 연상시키는 각종 파스타와 피자 요리를 선보인다. 연인과의 데이트, 회사 동료들과의 회식, 가족 잔치 등 다양한 모임에 두루 잘 어울리는 브레라의 매력은 ‘편안함’에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 정통 이탤리언 요리가 짜게 느껴진다면 주문 시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45 (21:45)

평양면옥

12,000 – 90,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장충단로 207

전화: 02-2267-778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장충동에서 3대째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양면옥은 서울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으로 무더운 여름철, 입구에 길게 줄지어 있는 냉면 애호가들의 행렬로도 유명한 곳이다. 유난히 맑고 투명한 이 집의 냉면 육수는 은은한 육 향을 품고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냉면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만두소를 푸짐하게 넣은 평양식 손만두와 얇게 썰어 따뜻하게 내오는 제육도 인기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10 (21:10)

소설한남

70,000 – 130,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20길 21, B1F
전화: 02-797-599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 편의 소설(小說) 같은 한식. ‘서울의 현 시대를 반영한 한식(SO SEOUL)’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는 ‘소설한남’은 소박하고 정갈한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곳이다. 맛의 조화가 곧 한식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는 셰프는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감동적인 식사를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무침, 지짐, 찜 등의 요리를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 낸다. 다시마 부각과 청국장, 곰취와 묵은지를 곁들여 먹는 생선회를 비롯해 숯불구이 주꾸미와 닭 요리도 별미이다. 전통주 페어링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00 (13:00) / 저녁: 18:00-19:00 (19:00)

오스테리아 오르조

2F, 47 Hannam-daero 20-gil, Yongsan-gu, Seoul, South Korea

4,000 – 74,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 2F

전화: 02-322-080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연남동에서 운영되던 ‘오스테리아 오르조’가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탈리아어 ‘오스테리아’는 간단한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술집’을 의미하는데, ‘오스테리아 오르조’는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소고기 다짐육과 마스카르포네 치즈, 트러플 페이스트가 들어간 진한 소스에, 레스토랑에서 직접 뽑은 생면을 곁들인 화이트 라구 파스타이다. 매콤한 소스를 듬뿍 머금은 탈리아텔레와 해산물 타르타르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 주방 앞 테이블에 앉아 파스타가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15 (14:15) / 저녁: 17:30-21:00 (21:00)

레드문

43,000 – 65,000 KRW • 차이니즈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20길 41-4, B1F

전화: 070-8865-311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쓰촨식 타파스 바를 표방하는 레드문은 한남동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데다 작고 붉은 달이 간판의 전부여서 초행길에는 찾기 힘들 수도 있다. 스피크 이지 바 콘셉트의 은밀한 출입문으로 들어서면 ‘참지마라(參知麻辣)’, 즉 참된 마라의 맛을 함께 알아가자는 의미를 지닌 한자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매콤한 파스타의 차가운 쓰촨식 비빔면과 매운 고추가 듬뿍 들어 있는 라즈지에 고량주로 만든 특제 연태 칵테일 한 잔을 곁들이면 매운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재기 발랄한 마라 타임을 즐겨보길.

영업 시간
저녁: 18:00-24:00 (24:00)

그랑 아무르

42,000 – 152,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20길 47-24, Replace bldg #D, B1F

전화: 02-790-081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봉에보, 메종 드 라 카테고리, 수마린을 통해 모던 프렌치 퀴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뚜렷하게 표현해온 이형준 셰프. 그런 그가 그랑 아무르에서 지금까지 축적해온 프렌치 감성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해낸다. 클래식 프렌치 살롱이 연상되는 분위기, 전에 비해 색이 더 강렬해진 메뉴,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고객에게 오롯이 전달하고자 하는 셰프의 노력이 돋보이는 이곳에서 주중 특정 요일에만 선보이는 라이브 뮤직 공연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2:00 (22:00)

오만지아

52,000 – 180,000 KRW • 이탤리언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길 14

전화: 02-749-290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주방에서 손수 준비한 재료로만 요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황동휘 셰프의 오만지아는 한남동에 자리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의 각종 가공육을 통칭하는 살루미 저장고를 비롯해 주방 한켠의 화덕과 작은 수조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셰프의 손길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음식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각종 파스타와 화덕에서 구워 내는 정통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성과 울진, 통영에서 조달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마레 미스티’가 셰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전채요리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4:00 (24:00)

쥬에

49,000 – 18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로 124-7

전화: 02-798-970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쥬에’는 중국 귀족에게 부여하던 작위를 뜻하는 말을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정통 광둥식 요리를 선보이는 ‘쥬에’는 코스 메뉴 역시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처럼 작위의 이름을 따서 구성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돼지 바비큐는 특제 양념에 잰 통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껍질의 바삭함과 촉촉한 살코기의 풍부한 육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13가지가 넘는 딤섬 중 하나인 라창펀과 전복을 올린 시우마이, 그리고 춘권은 꼭 맛봐야 할 메뉴다. 각종 요리에 곁들일 수 있는 중국 차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본 앤 브레드

30,000 – 116,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 성동구 마장로42길 1, 2F

전화: 02-2294-500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자타 공인 최상급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본 앤 브레드’는 정상원 대표의 남다른 한우 사랑에서 시작됐다. 한우 전문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쌓은 경험과 본인의 미식 취미가 합쳐져 탄생한 이곳은 다양한 콘셉트의 한우 다이닝을 제공하는 독특한 공간이다. 2층 캐주얼 레스토랑은 ‘마장동’하면 떠오르는 정육식당에서 콘셉트를 따왔지만, 현대적 인테리어와 고급 메뉴로 기존의 식당들과 차별화를 뒀다. 1층의 정육점 라운지를 비롯해 3층에는 코스 요리 전문 공간도 준비되어 있고, 지하에서는 본 앤 브레드의 정체성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한우 맡김 코스도 제공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 – 14:30 (14:30) / 저녁: 18:00 – 21:30 (21:30)

렁팡스

14,000 – 68,000 KRW • 프렌치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연무장길 106
전화: 02-465-711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무채색 공장 밀집 지대였던 성동구 성수동. 이곳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의 렁팡스가 사람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 경험한 프렌치 비스트로의 격식 없는 분위기와 개성 있는 요리에 매료되어 이곳을 열게 되었다는 김태민 셰프는 그의 모던한 감성을 음식과 공간에 그대로 담아낸다. 그의 시그너처 메뉴는 갈비뼈가 붙어 있는 건조 숙성 돼지 등심 요리로 고기의 고소한 감칠맛이 곁들여 나오는 구운 망고와 잘 어울린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8:00-21:00 (21:00)

[2020 미슐랭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 리스트 강남

정인면옥

10,000 – 40,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76길 10

전화: 02-2683-261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좋은 품질의 식재료와 변함없는 맛에 대한 정인면옥 대표의 고집이 냉면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북한 출신 부모님의 존함에서 한 자씩 따온 식당 이름도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의 반영이다. 2014년, 서울 여의도로 이전 오픈한 이곳은 현재 광명시에 있는 정인면옥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에 위치한 까닭에 점심시간에는 어느 정도 대기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 아롱사태 수육, 암퇘지 편육과 접시 만두는 반 접시만도 주문이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양양 메밀 막국수

8,000 – 25,000 KRW • 메밀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본동 동광로15길 10

전화: 02-3482-373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00% 순수 메밀만을 사용하고 주문을 받은 후에 제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양양 메밀 막국수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십 수년간 메밀 막국수 식당을 운영해온 이유도 대표 자신이 막국수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메밀 막국수가 대표 메뉴지만 직접 담근 김치를 이용한 김치 비빔국수 또한 이곳의 별미다. 기본 상차림은 단출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무엇보다 주력 메뉴인 막국수 맛이 변함없이 훌륭하다. 11월 김장철에는 열흘간 영업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0:30 (20:30)

미미 면가

9,000 – 28,000 KRW • 소바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대로160길 29

전화: 070-4211-546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재치 있는 소바 요리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미미 면가. 이곳의 메밀 면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데, 메밀 함량 3할이라는 파격적인 비율 덕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밀의 구수한 풍미가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장승우 셰프의 노력과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이곳은 기본이 탄탄한 자루소바 외에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메뉴가 인상적이다. 국수 한 그릇의 온도, 국물과 고명에 따라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소바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미미 면가로 향하자.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1:00 (21:00)

현우동

8,000 – 14,000 KRW • 우동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로149길 53

전화: 02-515-362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삼전동 시절 이미 유명세를 떨쳤던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의 논현동 우동 전문점 겸 제면소. 통통한 우동 면발을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사리의 기분 좋은 식감과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우동’의 대표 메뉴는 ‘덴푸라 붓카케’ 우동이다. 굵직하고 탱탱한 면발과 갓 튀겨 낸 바삭하고 폭신한 튀김이 감칠맛 가득하면서도 섬세한 쯔유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1:30 (21:30)

산동 교자관

7,000 – 120,000 KRW • 중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 214
전화: 02-514-260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화교 출신의 단병호 셰프가 운영하는 산동 교자관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중국식 수제 만두 전문점이다. 열 살 때부터 부모님께 만두 비법을 전수받았다는 단 셰프는 매일 직접 반죽해 만든 피로 정성껏 만두를 빚는다. 물만두와 찐만두의 경우 피 두께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는 식감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물만두가 들어간 사천 훈둔탕은 간결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며, 오향장육과 XO 새우, 전가복 같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테이블 4개가 전부인 이곳의 식사 메뉴는 점심시간에만 주문이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7:30-21:00 (21:00)

한일관

11,000 – 66,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38길 14

전화: 02-732-373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울에서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해온 전통 한식 레스토랑의 대명사 한일관. 1939년 청진동에 개업한 후 2007년 피맛골 재개발 당시 지금의 신사동 자리로 이전 오픈했다. 각종 구이류를 비롯해 구절판, 탕평채, 신선로 등 정통 궁중 요리에 기반을 둔 이곳에선 고급스럽고 정갈한 서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신사동 본점 외에 여러 곳의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궁중 비빔밥, 불고기, 냉면 등이 있으며, 쾌적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한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1:00 (21:00)

미나미

17,000 – 32,000 KRW • 소바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58길 31-2

전화: 02-522-037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식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남창수 셰프의 소바 전문점 미나미. 무궁무진한 일식 요리 중 굳이 소바를 선택한 이유는 부지불식간에 메밀 면 특유의 은은한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일식 소바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소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윽한 불 향의 간장조림 붕장어를 올린 아나고난방과 교토에서 직접 공수한 간장조림 청어를 올린 니신난방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소바 외에 생선구이와 튀김 요리 같은 단품 요리도 제공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0:00 (20:00)

만두집

10,000 – 60,000 KRW • 만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 338
전화: 02-544-371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청담동 근방에서 30년 동안 만두 하나로 외길을 걸어온 만두집. 소박하고 정갈한 평안도 스타일의 만둣국이 이 집의 대표 메뉴로, 레스토랑의 내부 또한 아담하고 깔끔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가업을 계승한 현 대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어머니의 손맛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다. 정성 들여 빚은 이곳의 만둣국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지머리를 삶은 육수에 매콤한 양념을 얹어 내므로 혹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주문 시 양념을 빼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5:30 (15:30) / 저녁: 17:30-21:30 (21:30)

소이연남마오

9,000 – 39,000 KRW • 타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53길 30

전화: 02-545-513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소이연남마오’는 태국 음식 전문점 ‘소이연남’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음식점이다. ‘취하다’를 뜻하는 태국어 ‘마오’를 붙여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1층에서는 면과 쌀 요리 등 간단한 식사 주문이 가능하고, 2층에서는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태국 특유의 강렬한 맛과 향이 와인과 잘 어울릴까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감칠맛과 산미가 두드러지는 내추럴 와인은 개성 강한 태국 음식과 좋은 궁합을 이룬다. 숯불의 풍미가 매력적인 부드러운 닭꼬치, 매콤달콤 항정살 구이, 속을 알차게 채워 바삭하게 튀겨 낸 태국식 춘권 뽀삐아, 똠얌 누들 등이 인기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5:00 (15:00) / 저녁: 18:00-01:00 (01:00)

진미 평양냉면

11,000 – 80,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학동로53길 3-12

전화: 02-515-346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유명 평양냉면 식당에서 쌓은 20년의 경험과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진미 평양냉면”이라 말하는 임세권 셰프. 고객이 만족할 만큼 맛있는 냉면을 만드는 것이 그의 첫 번째 목표이고, 언제 찾아도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한다. 다른 어떠한 요소 없이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고 싶다는 그의 마음가짐에서 20년 냉면 장인의 고집스러움이 느껴진다. 냉면 외에도 편육, 제육, 불고기 같은 냉면집 단골 메뉴를 비롯해 접시 만두와 어복쟁반, 온면도 맛볼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10 (21:10)

오통영

11,000 – 68,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선릉로158길 10, B1층

전화: 02-544-237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통영에서 먹은 충무김밥과 멍게 비빔밥에서 영감을 얻어 가게를 오픈했다는 오통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부 대표의 남해 통영 음식에 대한 오마주라 할 수 있다. ‘오’는 바다 내음을 가득 품고 있는 통영 음식에 대한 감탄사라고. 겉치레 없고 깔끔한 실내 공간은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오통영의 대표 요리들과 잘 어울린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성게 비빔밥과 멍게 비빔밥, 그리고 이즈니 무염 버터와 함께 내오는 전복 무쇠솥 밥이다. 이곳에 방문하면 서울에서 남해 통영 전통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50 (21:50)

봉산옥

8,000 – 45,000 KRW • 만두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반포대로8길 5-6

전화: 02-525-228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매김한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식 중의 하나가 바로 만둣국이다. 이곳의 윤영숙 대표는 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시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황해도식 만둣국을 접하게 되었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깊은 맛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삼삼하고 깔끔한 맛의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시어머니의 비법을 고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향의 맛 혹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만둣국 맛’이라는 평을 들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윤 대표의 말에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0:50 (20:50)

게방식당

8,000 – 38,000 KRW • 게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선릉로131길 17
전화: 010-8479-110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흡사 소담한 카페테리아나 베이커리를 연상시키는 외관과는 달리 이곳은 게장 전문점이다. 패션 마케터 방건혁 대표와 25년간 게장 전문점을 운영해온 부모님의 합작으로 탄생한 게방식당에선 게장이라는 한식 메뉴를 보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선보이고자 노력한다. 이곳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세트뿐만 아니라 좀 더 먹기 수월한 게알 백반, 전복장 백반, 새우장 백반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세트에는 기본적으로 밥과 국, 기본 반찬을 함께 제공하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50 (14:50) / 저녁: 17:30-21:00 (21:00)

목천집 (앵콜칼국수)

8,000 – 43,000 KRW • 칼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효령로52길 69
전화: 02-525-841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많은 이들에게 ‘앵콜 칼국수’로 더욱 유명한 목천집. 이곳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만큼 모든 면을 매일 직접 만든다.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를 제공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매생이 칼국수의 인기가 높다. 예술의전당 앞에 자리하고 있어 공연을 즐기고 나온 손님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라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근처에 자매 음식점인 두부 요리 전문점 백년옥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0:00-20:30 (20:30)

백년옥

10,000 – 43,000 KRW • 두부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남부순환로 2407

전화: 02-523-286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예술의전당 맞은편 도로변에 위치한 백년옥은 1992년 영업을 개시한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소박한 실내는 테이블석과 방석 자리로 나뉘어 있다. 두부 전문점답게 콩비지, 되비지, 신선한 순두부 등 여러 가지 수제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손님들이 붐비는 식사 시간에 만석일 경우, 백년옥에서 운영하는 오래된 칼국수 전문점 목천집(앵콜 칼국수)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0:00-20:30 (20:30)

임병주 산동 칼국수

9,000 – 39,000 KRW • 칼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대로37길 63

전화: 02-3473-797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임병주 산동 칼국수의 내·외관은 1988년에 개업한 이곳의 오랜 역사를 대변한다. 30년이 다 되어가는 이 소박한 국수 전문점은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면 요리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 늘 붐빈다. 특히 손칼국수의 기분 좋은 식감과 푸짐하게 들어간 조개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평양식 왕만두과 콩국수, 물냉면과 회냉면도 이 집의 베스트셀러다.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드는 요소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00 (21:00)

피양콩 할마니

7,500 – 40,000 KRW • 두부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삼성로81길 30

전화: 02-508-047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비지 전문점 피양콩 할마니.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피양’은 평안도 사투리로 ‘평양’을 의미한다. 딸과 함께 운영하는 이곳에선 맷돌로 직접 간 콩만을 사용하며, 일체의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 콩비지와 피양 만두가 이곳의 대표 메뉴지만, 할머니가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내는 비지전골 또한 이 집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반찬은 손님들이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을 수 있게 준비돼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40-21:30 (21:30)

봉피양

13,000 – 60,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1동 양재대로71길 1-4
전화: 02-415-552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봉피양의 본점으로 평양냉면과 돼지갈비가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봉피양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평양냉면이다. 무엇보다 진한 냉면 육수의 깊은 육 향과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순도 높은 메밀 면의 조화가 훌륭하다. 봉피양의 평양냉면이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는 김태원 조리장의 숙련된 경험과 벽제갈비의 오랜 연구 및 노력이 있었다. 냉면의 특성상 계절을 타는 메뉴이기는 하나,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라 식사 시간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00 (21:00)

[2020 미슐랭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 리스트 강북

빕 구르망

•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오레노 라멘

8,000 – 10,000 KRW • 라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독막로6길 14

 

전화: 02-322-353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국내에서 외국 음식의 대중화는 곧 현지화의 성공을 의미한다. 진입 장벽이 낮은 대중음식의 경우 더욱더 그러하다. 신동우 셰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라멘 비즈니스 노하우로 정통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진한 닭 육수가 매력적인 토리파이탄과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쇼유 라멘에서 그가 추구하는 색깔이 뚜렷이 드러난다. 신 셰프는 라멘의 생명인 육수와 면을 매일매일 만들어내며 끊임없는 테스팅으로 품질 유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라멘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자부심이 엿보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40 (14:40) / 저녁: 17:00-20:30 (20:30)

옥동식

8,000 – 14,000 KRW • 돼지국밥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양화로7길 44-10

전화: 010-5571-991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돼지국밥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옥동식. 이곳의 돼지국밥 또는 돼지 곰탕은 지리산 버크셔 K 흑돼지의 앞다리와 뒷다리 살만을 고아 육수가 유난히 맑은 것이 특징이다. 한소끔 김을 뺀 밥과 80%만 익혀 얇게 썬 고기를 방짜유기에 담은 후 뜨거운 육수를 부으면 고기는 마저 익고, 육수는 더 깊게 우러나 담백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낸다. 특곰탕은 고기 양이 두 배다. 10석밖에 없는 작은 공간에 1일 100그릇만 한정 판매하고 있으니 방문을 서두르기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1:30 (21:30)

교다이야

7,000 – 13,000 KRW • 우동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성지길 39
전화02-2654-264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합정역 근처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서면 나무 도마에 탁탁탁 작두날 튕기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온다. ‘형제의 집’을 뜻하는 교다이야는 두 형제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면을 써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면을 만들어놓으면 수분이 증발해 사누키 우동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탱글탱글한 동시에 쫄깃하며 매끄러운 사누키 우동 면발, 정어리 훈제 포와 연간장으로 맛을 낸 시원한 감칠맛의 국물. 늘 한결같은 이곳의 우동 맛은 두 사장의 뚝심 있는 모습과 닮아 있다.

영업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45 (14:45) / 저녁: 17:00-20:15 (20:15)

 

합정옥

8,000 – 35,000 KRW • 곰탕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양화로1길 21 2층

전화:02-322-482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합정옥의 시작은 시아버지께서 손수 끓여 드시던 곰탕과 수육 맛에서 비롯됐다. 시아버지가 훗날 대표가 된 며느리에게 “곰탕집 한번 차려볼까?”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된 것. 진한 국물과 은은한 육 향, 토렴해 내오는 달달한 밥과 야들야들한 소고기, 그리고 내포까지, 이곳 음식은 푸짐함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 또한 구수한 된장국에 달큰한 배추속대를 넣어 끓인 속댓국의 시원한 맛도 일품이다. 하루에 탕 100인분 정도만 준비하며, 재료 소진 시엔 영업을 종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00 (20:00)

진진

18,500 – 65,000 KRW • 중식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잔다리로 123
전화: 070-5035-887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중식의 대중화를 위해 40년 동안 힘써온 왕육성 셰프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방대한 메뉴가 일반적인 중식당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10가지의 단출한 메뉴를 선보이는 이유는 맛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고품격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진진의 대표 메뉴로는 멘보샤, 대게살 볶음, 마파두부, 카이란 소고기 볶음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본점은 저녁 시간에만 운영하며,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영업을 일찍 종료하기도 한다. 현재 서교동 본점 외에 여러 곳의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 시간
저녁: 17:00-23:00 (23:00)

정육면체

8,000 – 10,000 KRW • 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로5다길 22-8

전화: 070-4179-381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정육면체(情肉麵體)’는 각각 ‘마음’과 ‘고기’, ‘국수’, ‘식당’을 뜻하는 한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오로지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고 싶어 친구들끼리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은 공간이다. 사골과 소고기를 장시간 고아 만든 육수가 베이스인 우육면, 땅콩과 깨를 갈아 넣은 고소한 즈마장을 곁들인 깨부수면이 이곳의 간판 메뉴다. 현재는 동남아식 면 요리와 중식 위주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점차 다른 문화권의 면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식당에서 직접 뽑은 생면의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는 재기 발랄한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 좌석이 오픈형 주방을 에워싸고 있는 카운터석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30 (20:30)
툭툭 누들 타이

12,000 – 32,000 KRW • 타이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성미산로 161-8

전화: 070-4407-513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통의 맛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임동혁 사장과 태국인 셰프가 의기투합해 오픈한 툭툭 누들 타이는 바로 이러한 취지로 탄생한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레몬 그라스와 고수, 라임과 코코넛 밀크 등 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를 이용해 특유의 시큼 달달한 맛의 음식을 선보인다. 셰프의 넉넉한 인심과 태국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이곳에서 파란색 툭툭(Tuk Tuk)과 함께 이국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5:00 (15:00) / 저녁: 17:00-21:00 (21:00)

마포옥

14,000 – 55,000 KRW • 생태탕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토정로 312

전화: 02-716-666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기와 국물을 선호하는 한국인에게 설렁탕만 한 음식이 또 있을까? 서울 설렁탕 중에서도 마포식 설렁탕은 국물이 뽀얗지 않고 맑은 편이다. 1949년에 개업한 마포옥은 양지와 차돌박이, 사골로 곤 진한 국물에 두툼하게 썬 양지머리를 푸짐하게 올려 제공한다. 국물에 밥을 토렴해 내는 것도 이 집의 특징인데, 무엇보다 소고기 국물의 고소한 감칠맛과 달달한 밥의 조화가 일품이다. 여기에 배추 겉절이, 파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돌 수육을 넉넉하게 얹어주는 차돌탕도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07:00-21:30 (21:30)

 

역전회관

9,000 – 45,000 KRW • 불고기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토정로37길 47

전화: 02-703-001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62년에 ‘역전식당’으로 시작해 90년대에 ‘역전회관’으로 상호를 변경한 50년 전통의 한식 레스토랑. 이곳의 명물은 국물 없이 바삭하게 즐기는 바싹 불고기로, 메뉴명을 특허청에 등록한 바싹 불고기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활활 타오르는 센 불에 구웠지만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고기에 달지 않은 양념 맛이 일품으로 보통 맛과 매운맛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은 4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므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그래도 저녁 시간에는 예약하고 올 것을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30 (14:30) / 저녁: 17:00-21:20 (21:20)

 

황금콩밭

7,000 – 65,000 KRW • 두부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굴레방로1길 6

 

전화: 02-313-2952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00% 국내산 콩과 소금으로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두부를 만드는 아현동 뒷골목의 두부 전문점. 황금콩밭의 두부는 진한 두유와 소량의 간수를 사용해 콩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 출신의 윤태현 대표는 본인이 즐기는 건강한 음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픈 마음에 손수 담근 청국장과 전통 탁주도 함께 판매한다. 두부 전문점이지만 제주 무항생제 돼지고기 보쌈과 자연산 우럭찜도 이곳의 별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대성집

12,000 – 25,000 KRW • 도가니탕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행촌동 사직로 5
전화: 02-735-425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뽀얗고 맑은 국물에 고기가 붙은 도가니와 쫄깃한 힘줄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대성집은 해장국집으로 시작해 현재 도가니탕 전문점이 되었다. 진한 국물 속에 가득 담겨있는 도가니에서 소박한 여유와 정감을 느낄 수 있다. 김치와 함께 밥을 가득 말아 특제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이곳은 돈의문 뉴타운 개발로 독립문 옆의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국내산 식재료만을 고집했지만, 수량이 모자라 현재는 미국산을 조금 섞어 사용한다. 늘 문전성시를 이루며, 선택에 따라 포장도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09:00-20:30 (20:30)

구복만두

5,000 – 10,000 KRW • 만두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두텁바위로 10

전화02-797-865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국인 남편과 중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구복만두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빚은 맛있는 만두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가격 만족도가 훌륭한 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뜨거운 기름에 노릇하게 구운 후 자작하게 물을 부어 수분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찌는 일명 ‘물에 튀긴 만두’다. 스테디셀러인 샤오롱바오와 통새우 만두에 김치 만두도 별미.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며,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00 (20:00)

 

삼청동 수제비

9,000 – 20,000 KRW • 수제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삼청로 101-1

전화: 02-735-296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삼청동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삼청동 수제비는 1982년 영업 개시 이래 한자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이곳은 동네 만년 단골손님은 물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 덕에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잡내 없는 깔끔한 멸치 육수에 띄운 얇게 떼어낸 수제비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100% 감자만을 이용해 만든 쫄깃한 감자전 또한 또 다른 인기 메뉴다. 줄 서서 기다리기 싫다면 가장 붐비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만원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30 (20:30)

 

만족오향족발

6,000 – 53,000 KRW • 족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서소문로 134-7

전화: 02-753-475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예로부터 한국인들의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족발을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자’는 일념하에 달려온 만족오향족발은 철저한 위생 관리는 물론, 중앙 공급 시스템과 통합 물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전 매장에서 균등한 품질의 족발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온족을 개발한 이곳은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전문점답게 품질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세 곳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2:30 (22:30)

유림면

9,000 – 10,000 KRW • 메밀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서소문로 139-1

전화: 02-755-065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소문동에서 5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유림면. 198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3대째 운영하고 있는 가족 경영 식당이다. 이곳에선 신안의 비금도 소금과 봉평 메밀만을 이용해 면을 직접 만드는데, 미리 숙성시켜 놓은 면을 주문과 동시에 삶아 낸다. 김민경 대표는 이렇게 숙성 과정을 거친 면은 글루텐 형성이 최소화되어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된다고 설명한다. 메뉴 중 나물과 지단, 그리고 달콤한 양념을 올려 내는 비빔 메밀국수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또한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인 메밀국수와 어묵을 푸짐히 담아 내는 가락국수도 이곳의 인기 메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30 (20:30)

광화문 국밥

8,500 – 56,000 KRW • 돼지국밥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세종대로21길 53

전화: 02-738-568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광화문 국밥은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흰색 간판의 정갈한 이미지가 그의 음식과 꼭 닮아 있다. 흑돼지 엉덩이 살과 듀록 돼지 어깨 살로만 맛을 내는 이곳의 돼지국밥은 맑고 깨끗한 동시에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국밥이지만 국물과 밥을 따로 내는 이유는 갓 지은 밥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거기에 넉넉하게 올려 내는 부추 고명이 육수에 향긋함을 더해준다. 편안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1:30 (21:30)

할매집

25,000 – 30,000 KRW • 족발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사직로12길 1-5

전화: 02-735-260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75년, 문경자 할머니가 내자동에서 창업한 후 2006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여타 다른 곳과는 달리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잡내 없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자탕도 깻잎과 들깻가루가 아닌 콩나물과 부추만을 사용해 시원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 여전히 주방 일을 도맡아 하시는 할머님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해주신다. 지방과 살이 많은 뒷다리와 지방은 적지만 부드러운 앞다리 중 선택은 자유다. 양도 푸짐하므로 여러 명이 함께 가길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2:00-21:30 (21:30)

이나니와 요스케

8,000 – 70,000 KRW • 우동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전화: 02-772-999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본의 대표적인 면 요리인 우동. 일본의 3대 우동이라 불리는 사누키, 미즈사와, 이나니와 우동은 각각 개성이 뚜렷한 면발로 사랑받아왔다. 이나니와 우동은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알려진 통통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과는 달리 면이 가늘고 납작하며,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한 동시에 기분 좋은 탄력을 자랑한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이나니와 요스케 우동은 건면으로 생산하는데, 사흘의 작업 기간이 소요된다. 일본 사토 요스케의 서울 분점으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그중 참깨 쯔유와 간장 쯔유를 곁들여 먹는 차가운 세이로 우동의 인기가 높다. 저녁엔 좀 더 다양한 요리와 함께 사케를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3:40 (13:40) / 저녁: 17:00-21:30 (21:30)

용금옥

12,000 – 40,000 KRW • 추어탕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자하문로 41-2

전화:02-777-4749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32년에 영업을 개시한 오랜 전통의 추어탕 전문점 용금옥. 종로구에 위치한 한정자 대표의 용금옥은 중구의 용금옥과 한 뿌리를 두고 있으나 현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 보양식인 추어탕을 사시사철 제공하는 이곳에선 서울식 통추어탕과 삶은 미꾸라지를 갈아 넣은 남도식 추어탕을 함께 선보인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하는 모든 음식에는 오랜 세월 용금옥을 지켜온 주인장의 애정 어린 손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따뜻한 추어탕 한 그릇이 아련한 추억을 선사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00-21:00 (21:00)

금산제면소

12,000 KRW • 탄탄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2가 소공로6길 1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금산제면소는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는 면 요리 전문점이다. 회현동 언덕에 자리한 이곳은 식당보다 더 넓은 제면소를 갖추고 매일 신선한 면을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한다. 정 셰프는 제면 공부를 위해 일본에 유학까지 다녀왔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국물 없는 비빔면 스타일의 면 요리엔 산초와 고춧가루, 흑식초와 고추기름을 얹어 낸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면 요리엔 부드러운 온천 달걀과 얼얼하게 매운 마라 등의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이곳에선 따로 예약을 받지 않고, 그날 만든 면이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4:45 (14:45) / 저녁: 16:00-19:45 (19:45)

미진

8,500 – 15,000 KRW • 메밀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168-4, Le meilleur Jongno Town 117

전화: 02-732-195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52년부터 광화문 일대를 지켜온 터줏대감인 미진은 한국식 냉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일본식 소바 쯔유보다 진한 맛의 간장 육수와 더 쫄깃한 식감의 메밀 면발을 선보인다. 식당 지하에 운영하는 공장에서 육수와 면을 직접 생산해 손님들에게 바로바로 제공한다. 한 주전자 가득 담긴 차가운 육수와 테이블마다 인심 좋게 제공하는 메밀국수 고명은 기호에 따라 가감이 가능하다. 숙주와 두부, 신김치와 돼지고기 소로 채운 메밀전병 역시 이 집의 인기 메뉴인데, 1인분의 반인 한 줄씩도 판매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0:00-21:30 (21:30)

남포면옥

10,000 – 85,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을지로3길 24

전화: 02-777-313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2017년 초 본관 보수공사를 마친 남포면옥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오피스 빌딩 밀집 지역의 활기 넘치는 좁은 골목에 위치한 이북식 냉면집이다. 평양식 냉면, 어복쟁반, 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남포면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늘 손님들로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서비스와 한결같이 밝은 종업원들의 응대가 매력적인 남포면옥은 테이블식 좌석과 방석식 테이블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1:30 (21:30)

 

명동 교자

9,000 – 10,000 KRW • 칼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10길 29

전화: 02-776-534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66년에 개점한 명동교자는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가족 경영 음식점이다. 선보이는 메뉴는 4가지 품목으로 단출하지만, 만두와 칼국수는 오랫동안 이곳을 대중들에게 알린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다. 소박한 서비스와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덕에 명동교자 밖에는 항상 손님들이 줄지어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편, 같은 구역에 본점과 동일한 메뉴를 제공하는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0:30-21:30 (21:30)

하동관

13,000 – 50,000 KRW • 곰탕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명동9길 12
전화: 02-776-565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39년부터 한결같은 맛으로 명성을 유지해온 명동의 터줏대감 하동관. 오랜 세월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곳의 곰탕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곰탕 한 그릇에 양지, 내포, 양 등 소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푸짐하게 내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맑은 고깃국물에 밥을 토렴해 내오는 곰탕에 다진 파를 넉넉하게 얹어 서울식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그만이다. 분주한 아침과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하며, 다른 손님들과 합석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곳은 그날 준비한 분량을 모두 소진하면 영업을 종료한다. 계산은 선불제이고, 포장도 가능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07:00-15:30 (15:30)

이문설농탕

10,000 – 33,000 KRW • 생태탕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우정국로 38-13

전화: 02-733-652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00년대 초, 한국의 첫 음식점으로 공식 기재된 종로구 견지동의 이문설농탕.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오래전 최초로 개업했을 당시 사용했던 ‘설농탕’이라는 이름을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큰 무쇠솥에 17시간 동안 사골을 고아 기름을 말끔히 제거한 후 남은 뽀얗고 맑은 국물 맛이 이 집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전성근 대표는 “좋은 재료로 대중음식점에 걸맞은 단순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원하는 고기 양에 따라 보통 혹은 특을 선택할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08:00-14:30 (14:30) / 저녁: 17:30-20:40 (20:40)

꽃, 밥에피다

11,000 – 59,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16길 3-6

전화: 02-732-027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건강에 민감한 현대인들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정갈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꽃, 밥에피다’는 인사동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이다. 식재료뿐 아니라 인테리어, 담음새 등 구석구석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이곳은 농인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며, 유기농 농장에서만 재료를 납품받는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노란 달걀 지단 보자기에 단아하게 싸여 나오는 ‘보자기 비빔밥’. 지단을 걷으면 한 송이 꽃이 피어 있는 듯 밥 위에 곱게 놓여 있는 색색가지 나물들이 눈부터 즐겁게 만든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0:30 (20:30)

황생가 칼국수

9,000 – 53,000 KRW • 칼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북촌로5길 78

전화: 02-739-6334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하루 종일 길게 줄을 서는 이곳은 칼국수와 만두 전문점이다. 2001년에 북촌 칼국수로 시작해 2014년에 황생가 칼국수로 상호를 변경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맛있는 사골 칼국수와 만두를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은 여전하다. 입구에서 잰 손놀림으로 만드는 왕만두는 매일 아침, 시장에서 선별한 신선한 재료로 그때그때 빚어 더없이 신선하다. 부드러운 칼국수의 면과 깊은 사골 육수의 맛이 일품이고, 옛날식 수육과 여름 한철 선보이는 콩국수도 별미이니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

영업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0:40 (20:40)

자하 손만두

7,000 – 56,000 KRW • 만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백석동길 12

전화: 02-379-264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할머니와 어머니의 요리 솜씨를 이어받은 박혜경 대표의 자하 손만두. 1993년부터 부암동을 지켜온 만두 전문점으로 박 대표가 살던 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이 집 만둣국의 특징은 일체의 조미료를 배제하고 직접 담근 조선간장으로 맛을 낸 삼삼한 국물에 있다. 국내산 밀가루로 만든 쫄깃한 만두피도 빼놓을 수 없다.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고자 하는 자하 손만두의 소신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편, 단아한 내부와 인왕산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훌륭한 조망도 이 집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00 (21:00)

 

개성만두 궁

11,000 – 34,000 KRW • 만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10길 11-3
전화: 02-733-924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70년, 개성 출신의 할머니가 시작해 3대째 계승되어온 개성만두 궁은 딸의 손을 거쳐 현재는 손녀가 운영하고 있다. 개성 만두의 특징은 무엇보다 크고 꽉 찬 속인데, 이곳의 만두소는 배추와 숙주나물을 넉넉히 넣어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 일품이다. 만둣국과 떡국엔 양지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하며, 만두소는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레 버무린다. 단아한 한옥에서 건강한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0:50 (20:50)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28,000 – 35,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퇴계로31길 11

전화: 02-2279-0803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어린 시절,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현 대표가 1976년에 문을 연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이곳은 숯불에 구운 주꾸미 불고기 메뉴로 4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충무로의 명물로 한 끼 식사, 또는 안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집의 특제 주꾸미 양념은 ‘마력의 소스’라 불릴 만큼 감칠맛이 있고 또 맛있게 맵다. 주꾸미와 키조개 관자를 함께 내오는 모둠도 이곳의 인기 메뉴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매콤한 ‘쭈꾸미 야채 볶음밥’을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2:00-21:00 (21:00)

필동면옥

21,000 – 28,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서애로 26

전화: 02-2266-261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중구 필동에 자리하고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인근의 평양냉면 레스토랑. 내로라하는 평양냉면 전문점 중 하나인 필동면옥은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자칫 특징 없이 밍밍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이곳 육수에서 나는 섬세한 육 향과 은은한 감칠맛에 중독되어 단골이 된 손님들도 많다고. 두툼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돼지 수육은 이 집의 또 다른 명물이다. 정통 평양냉면을 선보이는 곳들 중에서도 특유의 섬세함을 가장 잘 표현해낸다는 평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21:00 (21:00)

우육미엔

6,500 – 16,000 KRW • 타이완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55가길 26-8

전화: 02-798-5556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울에서 정통 대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으로 ‘현지보다 맛있는 우육미엔’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셰프들이 뭉쳐 탄생한 곳이다. 도가니와 채소, 향신료 등을 넣어 오래 끓인 육수에 다시 찐 소고기를 넣고 푹 우려낸 진하고 구수한 육수가 일품이다. 이 국물에 면과 부드럽게 익힌 아롱사태, 업진살을 푸짐하게 올려 낸다. 바삭한 찹쌀 옷과 새콤달콤한 소스의 꿔바로우도 이곳의 인기 메뉴인데, 여기에 대만 맥주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연태구냥주와 이과두주, 그리고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문고량주를 샘플러로 제공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00- 21:00 (21:00)

오장동 함흥냉면

11,000 – 20,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 마른내로 108

전화: 02-2267-950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최근 몇 년 동안 각광받고 있는 평양냉면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함흥식 냉면 전문점. 2015년 11월에 재단장을 마친 오장동 함흥냉면은 1953년 개업한 이래로 지금까지 한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오랜 역사를 지닌 가족 경영 음식점이다. 이곳의 간판 메뉴는 함흥식 냉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매콤함에 감칠맛까지 더한 이 집의 특제 양념으로 조리한 비빔냉면이다. 오랫동안 냉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함흥냉면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0:00 (20:00)

어메이징 타이

24,000 – 46,000 KRW • 타이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38, 3F

전화:02-796-7377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이태원로 대로변 건물 3층에 위치한 ‘어메이징 타이’는 태국인 오너와 태국 출신 셰프 세 명이 정통 태국 음식의 진수를 선보이는 곳으로,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태국의 다양한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크리미한 옐로우 커리 게 요리 ‘뿌님 팟 퐁가리’, 세계 3대 수프로 꼽히는 ‘똠양꿍’, 통후추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게 요리 ‘뿌님 팟 프릭 타이 담’, 코코넛 밀크와 닭고기, 새우 등이 들어간 ‘똠 얌 수프’ 같은 이곳의 대표 메뉴를 통해 강렬한 맛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태국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1:30 (21:30)

우래옥

12,000 – 59,000 KRW • 냉면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 창경궁로 62-29

전화: 02-2265-015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울 시내 최고의 평양식 냉면 전문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우래옥은 1946년 개업한 이래 꾸준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레스토랑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전통 평양냉면과 불고기. 오랜 세월에 걸쳐 습득한 노하우와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는 뚝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자랑하는 냉면과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내부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바쁜 시간에도 효율적인 좌석 배치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문 앞엔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1:30-21:00 (21:00)

교양식사

26,000 – 28,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38

전화: 02-795-404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상호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곳은 이태원에 자리하고 있는 삿포로식 양갈비 전문점이다. 호주에서 10개월 미만의 양고기를 공수받아 어린 양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다. 기름기가 적고 고소한 프렌치 랙, 쫄깃한 갈빗살, 그리고 부드러운 알등심의 세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다. 닭 육수를 베이스로 다양한 채소를 구워 곁들인 수프 카레와 향긋한 마늘밥 또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다이닝 룸을 제외하면 10석 남짓의 바 좌석밖에 없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영업 시간

 

저녁: 17:00-22:00 (22:00)

부촌육회

13,000 – 28,000 KRW • 육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가 종로 200-12

전화: 02-2267-183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국내 최초 사설 시장인 광장시장의 육회 골목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부촌육회. 1965년에 부촌 식당으로 개업한 이곳은 1980년대부터 갈비탕과 함께 전라도식 육회를 조금씩 선보이기 시작했다. 고추장 양념에 버무리는 전라도식 육회를 참기름과 배를 넣은 서울식 육회로 바꾼 이유는 손님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다. 매일 아침 공급받는 신선한 국내산 쇠고기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곳에선 육회뿐만 아니라 육회 물회, 육회 비빔밥 같은 메뉴도 선보여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광장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는 덤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09:00-21:30 (21:30)

세미계

9,000 – 19,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34길

전화: 02-792-215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남동 대사관로 오르막길에 위치한 세미계는 참숯 닭갈비 구이 전문점으로, 초벌구이해서 내오는 부들부들한 닭갈비와 고소한 치즈 뚝배기가 맛있는 곳이다. 또한 닭의 특수 부위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데, 이곳의 베스트셀러는 닭 목살이다. 흔히 떠올리는 뼈만 앙상한 닭의 목이 아닌 목부터 등까지 발골한 살코기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반찬을 닭 살과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료 와인 코키지 역시 이 집의 매력 포인트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5:00 (15:00) / 저녁: 17:30-22:00 (22:00)

일호식

11,000 – 59,000 KRW • 한식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 35

전화: 02-794-2648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좋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유익하고 보기에도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일호식. 복합 문화공간 사운즈 한남에 터를 잡은 일호식은 예전에 비해 공간은 작아졌지만, 제공하는 음식은 여전히 알차고 건강하다. 점심 메뉴가 정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면 저녁 메뉴에는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한상 차림과 안주가 준비되어있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깔끔한 한 끼 식사를 원한다면 일호식을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00-15:30 (15:30) / 저녁: 18:00-21:30 (21:30)

금돼지식당

8,000 – 17,000 KRW • 바비큐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2동 다산로 149

전화: 02-2231-0561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신당동 길가에 자리한, 흰색 타일에 황금색 간판이 눈에 띄는 금돼지식당은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문밖으로 길게 줄 서 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곳의 대표는 살코기의 풍부한 육즙,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지방의 풍미가 잘 살아 있는 돼지 품종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 답은 요크셔와 버크셔, 그리고 듀록 돼지의 교배종인 YBD 돼지에 있었다고 한다.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과 등 목살 등의 특수 부위를 연탄불에 달군 주물 판에 구우면 고기가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 그 흔한 돼지고기지만,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12:00-01:00 (01:00)

팩피

20,000 – 35,000 KRW •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왕십리로 136

전화: 02-6052-7595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가족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요리 인생을 꿈꿔온 이종혁 셰프.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가 팩피를 오픈하며 셰프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곳에선 대중적인 파스타 장르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메뉴를 선보인다. 오픈 주방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요리하는 순간이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이 셰프. 팩피를 찾는 모든 고객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식사를 즐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그의 바람이 잘 투영된 공간이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3:50 (13:50) / 저녁: 18:00-20:50 (20:50)

 

스바루

13,000 – 21,000 KRW • 소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신촌로16길 34

전화: 02-336-4860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객에게 최고의 소바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병행해 온 강영철 오너 셰프. 그는 오랫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식 메밀 면의 매력에 눈을 뜬 후 소바를 위한 한길만을 걸어왔다. 소바의 맛과 식감을 좌우하는 요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메밀의 비율이다. 강 셰프는 밀과 메밀이 2:8 비율인 니하치 스타일의 소바를 고수하며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식 메밀 면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스바루의 대표 메뉴이자 가장 기본적인 자루 소바를 추천한다.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1:30-14:30 (14:30) / 저녁: 17:30-20:30 (20:30)

[2020 미슐랭가이드] Three Star 미쉐린

라연

  • 23F Shilla Hotel, 249 Dongho-ro, Jung-gu, Seoul, South Korea
  • 108,000 – 270,000 KRW • 한식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품격 있는 한식 정찬을 선보이는 라연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조리법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낸다. 전망 좋은 신라호텔 23층에 자리해 시원한 남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한국의 전통 문양을 활용한 기품 있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우아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비한 고급 식기와 백자를 형상화한 그릇은 레스토랑이 지향하는 또 다른 차원의 섬세함을 잘 드러낸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에 와인을 조합해 즐길 수 있으며, 요구하지 않아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는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전화
02-2230-3367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1:00 (21:00)

가온

  • M Floor Horim Art Center, 317 Dosan-dae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280,000 KRW • 한식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식 문화’의 전파라는 목적하에 광주요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온.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실내 공간, 광주요에서 특별 제작한 식기와 도자기, 그리고 김병진 셰프의 품격 있는 요리로 한식의 멋을 잘 보여준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한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셰프의 바람이 음식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각종 모임이나 비즈니스에 적합한 별실을 비롯해 확장한 다이닝 홀은 손님들에게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

전화
02-545-9845
영업 시간

저녁: 17:30-20:30 (20:30)

[2020 미슐랭가이드] Two Star 미쉐린

모수

  • 45 Itaewon-ro 55ga-gil, Yongsan-gu, Seoul, South Korea
  • 120,000 – 240,000 KRW • 이노베이티브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여주었던 음식과 차별화된 다양성을 선보이는 한남동 모수. 안성재 셰프는 재료의 섬세한 뉘앙스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내는 장기를 지니고 있다. 1스타 모수 샌프란시스코에서 선보였던 우엉 메뉴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반찬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로, 얇게 깎은 우엉에 시럽을 발라 말리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섬세하고 단아한 이곳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또한 근사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전화
02-793-5995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7:30-21:00 (21:00)

알라 프리마

  • 13 Hakdong-ro 17-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77,000 – 178,000 KRW • 이노베이티브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늘 과감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알라 프리마. 오픈된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카운터 테이블과 쾌적한 다이닝 홀, 그리고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은 과거 협소한 공간에서 비롯되었던 제약들을 훌륭하게 개선했다. 재료를 생명으로 여기는 김진혁 셰프의 요리는 깔끔한 소스, 맛의 밸런스, 그리고 계절 식재료들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와인뿐만 아니라 사케와도 잘 어울리는 김 셰프의 모던 퀴진을 경험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권숙수

  • 4F, 37 Apgujeong-ro 80-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77,000 – 195,000 KRW • 한식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전문 조리사’를 뜻하는 ‘숙수’에서 착안해 이름 지은 ‘권숙수’는 권우중 셰프의 한식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선 한식의 기본 맛을 좌우하는 장, 젓갈, 식초 등을 직접 담가 사용하는데, 이러한 정성이 권숙수만의 기품 있는 요리를 완성한다. 제철 식재료 중에서도 좀 더 진귀한 재료를 선별하고, 흔한 식재료일지라도 창의적인 조합을 통해 새로운 요리로 탄생시키는 권 셰프의 노력과 열정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좋은 음식을 위해서라면 일절 타협하지 않는 ‘숙수’의 고집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곳에서 한식의 깊은 맛을 느껴보길.

전화
02-542-6268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00 (20:00)

임프레션

  • 5F, 24 Eonju-ro 164-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90,000 – 180,000 KRW • 이노베이티브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뉴욕에서 오랜 시간 프렌치 요리의 진수를 연마해온 서현민 셰프. 그는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고 싶었고,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모국인 한국에서 시작했다. ‘임프레션’의 요리에는 발효와 숙성에 대한 서현민 셰프의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 그리고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동양적 감각이 깃든 모던한 다이닝 공간과 어우러지면서 아늑한 느낌을 자아낸다. 식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섬세한 서비스와 셰프의 감각적인 요리가 수준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본질을 지키면서 다양한 경계를 넘나드는 요리를 통해 서현민 셰프만의 색채를 느껴 보자.

전화
02-6925-5522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00 (13:00) / 저녁: 18:00-20:00 (20:00)

정식당

  • 11 Seolleung-ro 158-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73,000 – 220,000 KRW • 코리안 컨템퍼러리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모던 한식 파인 다이닝을 개척한 장본인이라 평가받는 임정식 셰프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당 서울과 정식당 뉴욕을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밥, 비빔밥, 구절판, 보쌈 등 대중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다양한 한식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을 기발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한식의 맛과 멋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독특한 디저트와 훌륭한 구성의 와인 리스트, 그리고 배려심 깊은 서비스 등 즐거운 식사를 위한 요소들이 두루 갖춰진 곳이다.

전화
02-517-4654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4:00 (14:00) / 저녁: 17:30-21:00 (21:00)

코지마

  • 6F Boon the shop, 21 Apgujeong-ro 60-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150,000 – 380,000 KRW • 스시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울 일식 레스토랑의 품격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지마. 이곳은 최고의 식재료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박경재셰프의 정성과 그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마음가짐이 그대로 전해지는 스시 전문점이다. 많은 애호가들에게 호평받는 이유도 바로 음식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재료의 신선도와 셰프의 노련한 손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세련되고 모던한 일본 요릿집의 정서가 배어 있는 코지마에 들른다면 고급 스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전화
02-2056-1291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00 (13:00) / 저녁: 18:00-20:00 (20:00)

밍글스

  • 2F, 19 Dosan-daero 67-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90,000 – 180,000 KRW • 코리안 컨템퍼러리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밍글스’가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었다. 따뜻한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실내 디자인, 한국 음식의 정갈한 멋을 한층 더 살려 주는 도예 기물, 여기에 주방을 이끄는 강민구 셰프의 젊고 감각적인 재능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감각과 감성이 하나의 공간에 모여 있다. 초창기부터 뚜렷한 한국적 색채를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밍글스만의 맛과 멋을 창조해온 강민구 셰프는 새로운 공간에서 한 걸음 더 진화된 요리를 선보인다. 밍글스만의 독특한 매력은 전복 배추선과 어만두처럼 경계를 허무는 요리에서 정점을 이룬다. 김민성 매니저가 이끄는 서비스 팀의 배려 깊은 고객 응대 역시 레스토랑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준다.

전화
02-515-7306
영업 시간

 

 운영 시간, 마지막 주문 시간: 점심: 12:00-13:30 (13:30) / 저녁: 18:00-20:0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