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④중식당

<서울의 맛집 2022>에 실린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중식 맛집을 소개합니다.

짜장면, 짬뽕이 떠오르던 중식의 시대는 많이 바뀌었죠. 예전과 다르게 개성 있는 중국 현지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이는 중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서울의 미식 문화 속에서 다채로운 중식 요리를 즐겨보세요~

<블루리본서베이>가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중식 맛집을 추천해드립니다. 꺼거, 모던눌랑라이브, 무탄, 웍셔너리, 티엔미미, 플레이버타운 6곳입니다. (가나다순)

꺼거 哥哥

원앙볶음밥

돼지고기볶음면

오이무침

치킨라이스

사진 출처: 꺼거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wearegege/)

홍콩 골목 식당의 분위기를 풍기는 중식당. 중국어로 된 간판과 메뉴판이 눈길을 끈다. 비주얼을 사로잡는 원앙볶음밥이 인기가 좋다. 깨장치킨냉면은 한정으로 선보이는 메뉴 중 하나. 최근 분당에 2호점을 오픈했다.

메뉴 원앙볶음밥, 돼지고기볶음면, 쏸라펀(각 1만5천원), 깨장치킨냉면, 치킨라이스(각 1만4천원), 소고기볶음면(1만8천원), 꺼거비빔면, 토마토탕면, 마파두부덮밥(각 1만2천원), 오이무침(6천원)

전화 없음 주차 불가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0

영업시간 11:30~15:00(마지막 주문 14:30)/17:30~22:00(마지막 주문 21:00) – 월요일 휴무

모던눌랑라이브 MODERN NÜLANG LIVE

간장소스도미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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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소스우럭튀김

칠리랍스터

랍스터짬뽕

사진 출처: 모던눌랑라이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unatfood.com/kr/brand/mn/story/03)

상하이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차이니즈 다이닝. 주문과 동시에 매장 내 비치된 수조에서 갓 잡아 요리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모던눌랑에서 볼 수 없던 활어와 랍스터와 같은 신선한 시푸드로 다양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 랍스터짬뽕(4만5천원), 청홍고추우럭찜, 간장소스우럭튀김(각 9만원), 간장소스도미찜, 칠리랍스터(각 12만원), X.O소스랍스터찜(16만원)

전화 02-3431-9666 주차 가능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영업시간 11:30~22:00 – 연중무휴

무탄 MUTAN

마카롱멘보샤

고추유린기

주꾸미돌판짜장면

스테이크트러플짜장면

사진 출처: 무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tandining/)

이색적인 중식 메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국집. 새우살이 꽉 찬 마카롱멘보샤가 시그니처 메뉴로, 위에 트러플이 올려져 나온다. 유린기 위에 청홍고추가 듬뿍 올려져 나오는 고추유린기, 주꾸미돌판짜장면도 추천 메뉴.

메뉴 마카롱멘보샤(소 2만1천원, 중 3만5천원, 대 5만5천원), 고추유린기(소 3만5천원, 중 4만9천원), 주꾸미돌판짜장면(2만9천원), 스테이크트러플짜장면(2만5천원), 고흥가리비짬뽕(1만6천원), 뚝배기마파두부볶음밥(1만5천원)

전화 02-549-9339 주차 발레 파킹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6길 22 1층

영업시간 11:00~21:30(마지막 주문 21:00) – 연중무휴

웍셔너리 Woktionary

페퍼스테이크앤슈림프

차오미엔

비프누들

사진 출처: 웍셔너리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oktionary/)

아메리칸 스타일 차이니즈 레스토랑. 몽골리안비프와 오렌지치킨이 대표 메뉴며, 널찍한 면에 칼칼하고 맵싸한 시즈닝이 어우러진 뱡뱡면과 사천식콘프라이도 추천한다. 홍콩 현지 식당 같은 외관과 청록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메뉴 비프누들, 차오미엔(각 1만1천8백원), 뱡뱡면(1만2천8백원), 오렌지치킨(1만5천8백원), 페퍼스테이크앤슈림프(2만4천8백원), 몽골리안비프(2만6천8백원), 갈릭프라이드라이스(8천8백원), 사천식콘프라이(5천8백원)

전화 070-8888-9878 주차 발레 파킹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2

영업시간 12:00~15:30(마지막 주문 15:00)/17:30~21:00(마지막 주문 20:30) | 토, 일요일 11:30~21:00 – 월요일 휴무

티엔미미 Tian mi mi

완자탕면

동북꿔바로우

마파통두부

어향완자가지

창펀

사진 출처: 티엔미미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ianmimi_0719/)

딤섬으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의 딤섬과 광동식 중국요리 전문점. 새우살과 날치알을 채운 수정교자, 쇼마이 등 딤섬류가 인기다. 마라탕 느낌 국물에 면과 고기가 가득한 토마토탕면과 어항육사덮밥도 전반적으로 담백한 느낌이다.

메뉴 완자탕면(1만원), 어향완자가지(3만2천원), 마파통두부(2만4천원), 동북꿔바로우(2만1천원), 수정교자, 쇼마이(4pcs, 각 8천원), 창펀(2pcs 7천원), 춘권(2pcs, 6천원)

전화 02-732-0719 주차 불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7길 3

영업시간 11:00~15:00(마지막 주문 14:00)/17:00~21:00(마지막 주문 20:30) – 연중무휴

플레이버타운 Flavour town

황제에그누들랍스터

삭힌고추우럭술찜

장어차슈달걀밥

황제커리

사진 출처: 플레이버타운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flavourtownseoul/)

‘맛동산’이라는 애칭을 가진 중식 전문점. 코코넛캐러멜이 곁들여진 족발튀김과 새우토스트가 인기 메뉴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중국 산초가 곁들여진 충칭치킨도 권할 만하다. 파티시에가 만들어 내오는 디저트 메뉴도 반드시 맛보기를 추천. 예약은 인스타그램 DM으로만 받는다.

메뉴 족발튀김(1만7천원), 충칭치킨(half 2만원, whole 3만5천원), 새우토스트(1만5천원), 장어차슈달걀밥(3만8천원), 황제에그누들랍스터, 황제커리(각 half 5만2천원, whole 9만8천원), 삭힌고추우럭술찜(5만8천원), 유자소르베(7천원), 달커피(1만1천원)

전화 02-469-9954 주차 불가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8-7

영업시간 17:00~22:00(마지막 주문 21:00) | 토요일 15:30~22:00(마지막 주문 20:30) | 일요일 12:00~15:30/17:00~21:00(마지막 주문 20:00) – 수요일 휴무

2022년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③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울의 맛집 2022>에 실린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재패니즈 스타일이나 프렌치 터치가 가미된 이탈리안 요리를 표방하는 곳도 있습니다. 두 가지 요리를 접목시켜 새로운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죠. 도심 속에서 이탈리아의 맛을 느껴보세요~

<블루리본서베이>가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추천해드립니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뜨라또리아샘킴, 재패니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오,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카밀로한남, 프렌치 이탈리안 비스트로 쿱한남 4곳입니다. (가나다순)

뜨라또리아샘킴 TRATTORIA SAM KIM

관찰레

트리파

타르타르

문어감자초리조

사진 출처: 뜨라또리아샘킴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rattoriasamkim/)

샘킴 셰프가 새로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멜란자네, 트리파, 문어감자초리조 등이 인기 메뉴며, 디저트 평도 좋은 편. 모던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의 오픈된 주방이며, 와인 가격이 합리적이고 리스트가 좋다.

메뉴 멜란자네(2만2천원), 트리파(2만7천원), 문어감자초리조(2만8천원), 타르타르(3만6천원), 관찰레(2만8천원), 타야린파스타(3만8천원), 트러플리조토(3만8천원)

전화 02-511-3334 주차 발레 파킹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10-3

영업시간 11:30~15:00/17:30~22:00 | 일요일 휴무

시오 SIIO

카르파치오

은대구파슬리

소고기라구파스타

한우채끝

사진 출처: 시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iio_official/)

재패니즈 스타일이 접목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본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과 한국의 유명 이탈리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의 경력을 지닌 셰프가 운영한다. 바 테이블 안에 오픈된 주방이 중심을 이루며, 제철 식자재로 섬세하고 창의적인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 런치코스(4만3천원), 디너코스(9만9천원)

전화 02-6013-5110 주차 가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4길 33

영업시간 12:00~14:30/18:00~22:00 | 일요일 휴무

카밀로한남 Camilo Hannam

뇨키

라구라자냐

카르보나라

안심스테이크

사진 출처: 카밀로한남 공식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camillo_hannam)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카밀로라자네리아, 첸토페르첸토를 운영하는 김낙영 셰프가 새로 문을 연 곳이다. 점심은 수프와 함께 라구라자냐 또는 시금치생면파스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한상차림을 선보이며, 저녁은 생선이나 육류가 메인으로 들어가는 테이스팅 코스로 구성이 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키친과 마주치게 되는 동선이 독특하다.

메뉴 런치한상차림(2만6천원), 라구라자냐(2만1천원), 탈리아텔레(2만2천원), 먹물탈리올리니생면파스타(1만8천원), 디너테이스팅(6만원)

전화 010-3422-8622 주차 불가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7

영업시간 12:00~15:00/18:00~21:30 | 토, 일요일 11:30~14:30/18:00~21:00 | 월요일, 둘째, 넷째 주 일요일 휴무

쿱한남 KOOP HANNAM

한우비프타르타르

트러플라구파스타

오리다리콩피

사진 출처: 쿱한남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oop_hannam)

정통 프렌치를 베이스로 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직접 드라이에이징한 오리 요리가 시그니처메뉴며,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갖춰 페어링을 즐기기 좋다. 한남동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가 좋다. 룸은 주문 가격이 30만원 이상일 때 이용 가능하다.

메뉴 오리가슴살(4만2천원), 오리다리콩피(3만5천원), 화이트라구파스타(2만8천원), 바질페스토뇨키, 관자구이(각 2만6천원), 비프타르타르(2만3천원), 어니언스프(1만7천원)

전화 02-792-1986 주차 발레 파킹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1길 27

영업시간 11:30~15:30/17:30~23:00 | 연중무휴

 

2022년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②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서울의 맛집 2022>에 실린 2022년에 주목할 만한 고급스러운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새로 문을 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수는 저조했지만 고급스럽고 수준 높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이들은 세련되고 독특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개성 넘치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수준급 음식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페어링하여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고조시켜 줍니다.

2022년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캐주얼 레스토랑 네 곳을 만나보세요.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세스타,  네오 프렌치 레스토랑 오네뜨장,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오부이용, 영국식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눼 등입니다.(가나다 순)

세스타 CESTA 

 

뉴욕과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휴135의 김세경 셰프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차콜 그릴 조리법으로 요리된 제철 음식과 에이징된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바구니’라는 뜻의 세스타 콘셉트와 어울리게 천장에 매달린 바구니 모양의 조명이 인상적이다. 오픈 주방에 룸과 테라스도 갖추고 있다.

사진 출처: 세스타 제공

메뉴 그릴랍스터반마리(300g 4만6천원), 드라이에이징한우암소엘본스테이크(100g 2만8천원),드라이에이징프라임토마호크스테이크(100g 2만원), 양갈비스테이크(100g 2만2천원), 송아지뼈등심스테이크(100g 2만1천원), 오늘의생선필레(6만5천원), 한우스테이크타르타르(1만8천원)

전화 02-793-940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주차 발레 파킹

영업시간 17:00~23:00 | 목, 금, 토요일 17:00~24:00 | 일요일 16:00~22:00 | 월요일 휴무

오네뜨장 Honnetes Gens

비스트로드욘트빌의 세컨드 레스토랑이며, 1960년대 파리의 살롱 분위기를 재현한 네오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오네뜨장이란 ‘정직한 신사들’이라는 뜻으로, 박재형 셰프와 신동혁 소믈리에가 운영한다. 프랑스식 요리 기법을 기반으로 동남아의 다양한 허브 및 재료를 사용하여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수준급 와인과의 페어링 또한 일품으로 꼽힌다.

사진 출처: 오네뜨장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nnetes_gens/)

메뉴 테이스팅 메뉴(15만원)

전화 02-545-155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발레 파킹

영업시간 18:00~24:00 | 금, 토요일 18:00~01:00(익일) | 일요일 휴무

오부이용 AU BOUILLON

전형적인 파리식 레스토랑을 추구하는 셰프의 의도에 맞게 프랑스의 가정집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가구와 포스터,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메뉴와 맛도 현지식으로, 파리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이성대 셰프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프랑스 와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와인을 페어링 하여 즐기기도 좋다.

사진 출처: 오부이용 제공

메뉴 양파수프(1만원), 부르고뉴식달팽이(1만1천원), 등심스테이크와감자(330g 4만8천원), 돼지뼈등심스테이크(3만2천원), 달고기요리(2만8천원)

전화 02-6401-1048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51길 29-1 불가

영업시간 12:00~15:00/18:00~24:00(마지막 주문 21:30) 일, 월요일 휴무

플레눼 Flaneur

 스페니시 레스토랑 떼레노의 신승환 셰프가 오픈한 영국식 다이닝 레스토랑. 영국의 전통 가정식부터 스페셜 메뉴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피시파이와 비프웰링턴이 시그니처 메뉴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광화문의 시티뷰와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주말(금, 토요일) 저녁에는 낭만적인 분위기의 재즈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사진 출처: 플레눼 제공

2022년 서울의 주목할 만한 새 맛집: 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서울의맛집2022>에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 줄 주목할 만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품격 있는 장소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식사는 기념일이나 특별한 만남을 더욱 빛나게 해 주지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새롭게 문을 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많지는 않지만 화제를 모으며 주목 받은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 중에서 컨템포러리 다이닝 레스토랑 드레스덴그린, 해비치호텔에서 운영하는 스시 오마카세 스시메르, 프렌치 레스토랑 오와이,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가든, 가이세키 전문점 쿠타니 등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가나다순)

 

드레스덴그린 DRESDEN GREEN

    

‘녹색다이아몬드’를 뜻하는 드레스덴그린은 제철 식재료를 섬세하게 요리하여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차려내는 파인 다이닝이다.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과 국내 쵸이닷에서 기량을 쌓아 온 박가람 셰프가 총괄하고 있으며, 셰프의 쿠킹 퍼포먼스와 함께 메뉴에 따라 달라지는 접시와 커트러리도 눈길을 끈다.  화이트와 파스텔 그린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커다란 오픈 키친에 넓게 배치된 홀 좌석과  세 개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사진 출처: 드레스덴그린 제공

메뉴 스텐다드코스(런치 12만원), 시그니처코스(디너 25만원)

전화 02-6205-0329  주소서울특별시강남구도산대로 420  청담 스퀘어 B동 2층 주차 발레 파킹

영업시간 12:00~15:00(마지막 주문)/18:00~22:00(마지막주문 19:30) | 연중무휴

스시메르 Sushi Mer

 

해비치호텔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일식당. 이동수 셰프가 오마카세 코스를 선보이며, 소믈리에가 선택한 다양한 가격대의 사케, 와인, 샴페인들을 갖추고 있다. 일본에서 공수한 천연 히노키로 만든 9미터의 스시 카운터가 인상적이다. 프라이빗룸과 단체 고객을 위한 룸을 갖추고 있어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진 출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메뉴 런치(룸 10만원, 카운터 12만원, 룸카운터 15만원), 디너(룸 18만원, 카운터 20만원, 룸카운터 25만원)

전화 02-722-4330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 2층 주차 가능

영업시간 12:00~15:00(마지막 주문 13:30)/18:00~22:00(마지막 주문 20:00) | 연중무휴

오와이 O Y

 

오세훈 셰프와 윤아영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비교적 부담 없이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실내에 비치된 작품과 오브제들이 미술관 분위기를 자아낸다.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하면서 모던한 터치가 가미된 프렌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와인 페어링 외에 수준급 티 페어링을 곁들이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오와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staurant_oy/)

메뉴 런치코스(6만원), 디너코스(13만원)

전화 02-515-725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48-12 발레 파킹

영업시간 12:00~15:00/18:00~22:00 | 일, 월요일 휴무

이타닉가든 EATANIC GARDEN

 

뉴욕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경력을 지닌 임현주 셰프가 이끄는 뉴코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이타닉가든은 식물원을 뜻하는 보타닉 가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계절 식재료를 프렌치 조리법으로 연구해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한식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플레이팅을 바탕으로 우아한 코스 요리를 차려 내며, 다양한 전통주 및 와인의 페어링이 탁월하다. 추가금을 지불하면 아름다운 자개함에 담겨 나오는 시그니처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셰프의 요리를 감상할 수 있는 카운터석과 다양한 모임을 위한 룸 등을 갖추었으며, 창가 자리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시티 뷰가 인상적이다.

사진 출처: 조선팰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sunpalace/)

메뉴 런치코스(18만원), 디너코스(32만원)

전화 02-727-7610  주소 서울특별시강남구테헤란로 231 조선팰리스 36층 주차 발레 파킹

영업시간 12:00~14:30/18:00~22:00 | 월요일 휴무

쿠타니 九谷

   

비스타워커힐호텔 모에기 출신의 최규덕 셰프가 문을 연 가이세키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코스 요리와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제철 재료로 메뉴 구성이 바뀐다.  신지은 소물리에가 추천하는 사케 페어링을 곁들여도 좋다. 룸과 카운터석이 있으며, 일본 쿠타니야키 도자기의 멋이 담겨 있는 공간이다.

사진 출처: 쿠타니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utani_seoul/)

메뉴 조리장스페셜가이세키(30만원), 가이세키코스보탄(25만원), 쿠타니스시가이세키(17만5천원, 25만원)

전화 02-2065-9990  주소서울특별시강서구화곡로 350 SJ라벨라 2층  주차발레파킹

영업시간 18:00~22:00 | 일요일, 신정, 명절휴무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영등포구

©Jungin Myeonok

정인면옥

  •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SEOUL, 대한민국
  • 11,000 – 76,000 KRW • 냉면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좋은 품질의 식재료와 변함없는 맛에 대한 정인면옥 대표의 고집이 냉면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북한 출신 부모님의 존함에서 한 자씩 따온 식당 이름도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의 반영이다. 2014년, 서울 여의도로 이전 오픈한 이곳은 현재 광명시에 있는 정인면옥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에 위치한 까닭에 점심시간에는 어느 정도 대기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 아롱사태 수육, 암퇘지 편육과 접시 만두는 반 접시만도 주문이 가능하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주차장
  • 휠체어 가능

+82 2-2683-2615

 

©박빛나/Hwa Hae Dang

화해당

  •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15, 1층, SEOUL, 대한민국
  • 43,000 – 60,000 KRW • 게장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자어로 ‘꽃게집’을 뜻하는 화해당은 태안에서 유명한 간장게장 집의 첫 번째 서울 분점으로, 국회의사당 근처로 새롭게 이전했다. 매년 봄,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를 급랭 시켜 1 년 내내 사용한다. 채소 육수와 양조간장을 혼합하여 만든 이 집만의 특제 간장은 인공 조미를 첨가하지 않은 깊은 맛을 자랑하고, 단맛 나는 게살의 식감 또한 탱탱한 것이 일품이다. 모든 게장은 이틀에 한 번꼴로 태안에서 공급받으며, 탱글탱글한 어리굴젓 역시 태안에서 올라온다. 갓 지어 나오는 솥 밥에 게장을 얹어 향긋한 감태에 싸 먹으면 어느새 밥 한 그릇이 뚝딱 없어진다.

  • Take away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불가
  • 주차장

+82 2-785-4422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종로구

©Michelin

황생가 칼국수

  • 종로구 북촌로 5길 78, SEOUL, 대한민국
  • 9,000 – 53,000 KRW • 칼국수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하루 종일 길게 줄을 서는 이곳은 칼국수와 만두 전문점이다. 2001년에 북촌 칼국수로 시작해 2014년에 황생가 칼국수로 상호를 변경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맛있는 사골 칼국수와 만두를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은 여전하다. 입구에서 잰 손놀림으로 만드는 왕만두는 매일 아침, 시장에서 선별한 신선한 재료로 그때그때 빚어 더없이 신선하다. 부드러운 칼국수의 면과 깊은 사골 육수의 맛이 일품이고, 옛날식 수육과 여름 한철 선보이는 콩국수도 별미이니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주차장

+82 2-739-6334

©박혜경/Jaha Son Mandu

자하 손만두

  • 종로구 백석동길 12, SEOUL, 대한민국
  • 15,000 – 49,000 KRW • 만두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할머니와 어머니의 요리 솜씨를 이어받은 박혜경 대표의 자하 손만두. 1993년부터 부암동을 지켜온 만두 전문점으로 박 대표가 살던 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이 집 만둣국의 특징은 일체의 조미료를 배제하고 직접 담근 조선간장으로 맛을 낸 삼삼한 국물에 있다. 국내산 밀가루로 만든 쫄깃한 만두피도 빼놓을 수 없다.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고자 하는 자하 손만두의 소신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편, 단아한 내부와 인왕산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훌륭한 조망도 이 집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 Take away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신발을 벗고 올라오세요
  • 예약 필수
  • 전망이 좋은
  • 테라스 다이닝 가능
+82 2-379-2648

©신정림/Yonggeumok

용금옥

  • 종로구 자하문로 41-2, SEOUL, 대한민국
  • 12,000 – 40,000 KRW • 추어탕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32년에 영업을 개시한 오랜 전통의 추어탕 전문점 용금옥. 종로구에 위치한 한정자 대표의 용금옥은 중구의 용금옥과 한 뿌리를 두고 있으나 현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 보양식인 추어탕을 사시사철 제공하는 이곳에선 서울식 통추어탕과 삶은 미꾸라지를 갈아 넣은 남도식 추어탕을 함께 선보인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하는 모든 음식에는 오랜 세월 용금옥을 지켜온 주인장의 애정 어린 손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따뜻한 추어탕 한 그릇이 아련한 추억을 선사한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82 2-777-4749

©이승훈/ A flower Blossom on the Rice

꽃, 밥에피다

  • 종로구 인사동 16길 3-6, SEOUL, 대한민국
  • 17,000 – 37,000 KRW • 한식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건강에 민감한 현대인들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정갈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꽃, 밥에피다’는 인사동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이다. 식재료뿐 아니라 인테리어, 담음새 등 구석구석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이곳은 농인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며, 유기농 농장에서만 재료를 납품받는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노란 달걀 지단 보자기에 단아하게 싸여 나오는 ‘보자기 비빔밥’. 지단을 걷으면 한 송이 꽃이 피어 있는 듯 밥 위에 곱게 놓여 있는 색색가지 나물들이 눈부터 즐겁게 만든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필수
+82 2-732-0276

©Gaeseong Mandu Koong

개성만두 궁

  • 종로구 인사동 10길 11-3, SEOUL, 대한민국
  • 11,000 – 27,000 KRW • 만두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70년, 개성 출신의 할머니가 시작해 3대째 계승되어온 개성만두 궁은 딸의 손을 거쳐 현재는 손녀가 운영하고 있다. 개성 만두의 특징은 무엇보다 크고 꽉 찬 속인데, 이곳의 만두소는 배추와 숙주나물을 넉넉히 넣어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 일품이다. 만둣국과 떡국엔 양지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하며, 만두소는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레 버무린다. 단아한 한옥에서 건강한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Take away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불가
+82 2-733-9240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용산구, 성동구

©egg&Flour

에그 앤 플라워

  • 용산구 신흥로 26길 35, SEOUL, 대한민국
  • 12,000 – 92,000 KRW • 이탤리언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에그 앤 플라워’는 그 이름처럼 계란과 밀가루만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생면 파스타 전문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밀가루 포대와 제면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해방촌의 복잡한 골목 안에 위치해 있지만 내부의 테라스와 탁 트인 통창으로 보이는 이태원의 뷰가 아름다운 곳. 당일 만드는 생면과 함께 고추장과 액젖 등을 사용해 만든 흑돼지 라구를 비롯해 부라타 치즈와 구운 감태 등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이탈리안 파스타를 경험할 수 있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신용카드 가능
  • 에어컨

©Michelin

구복만두

  • 용산구 두텁바위로 7, SEOUL, 대한민국
  • 6,000 – 7,000 KRW • 딤섬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국인 남편과 중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구복만두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빚은 맛있는 만두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가격 만족도가 훌륭한 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뜨거운 기름에 노릇하게 구운 후 자작하게 물을 부어 수분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찌는 일명 ‘물에 튀긴 만두’다. 스테디셀러인 샤오롱바오와 통새우 만두에 김치 만두도 별미.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며,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

  • Take away
  • 금연 레스토랑
  • 딤섬
  • 예약 불가

+82 2-797-8656

©김근영/Mr.Ann’s Makgeolli

안씨 막걸리

  • 용산구 회나무로 3, SEOUL, 대한민국
  • 25,000 – 50,000 KRW • 한식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식사에 술을 곁들이는 ‘반주’라는 한국적 표현이 잘 어울리는 안씨 막걸리. 이곳의 매력은 획일적인 한국식 주점에서 탈피하여 전통적이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한식이 부상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한국 술집’의 방향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계절 변화에 맞춰 제공되는 맛깔스러운 한국 요리와 안줏거리들, 여기에 시간과 함께 익어가는 한국의 술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가벼운 식사는 물론이고 흥겨운 술자리를 위한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신용카드 가능
  • 예약 필수
  • 카운터 테이블

+82 10-9965-5112

©교양식사/Gyogang Siksa

교양식사

  • 용산구 이태원로 238, SEOUL, 대한민국
  • 29,000 – 42,000 KRW • 바비큐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상호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곳은 이태원에 자리하고 있는 삿포로식 양갈비 전문점이다. 호주에서 10개월 미만의 양고기를 공수받아 어린 양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다. 기름기가 적고 고소한 프렌치 랙, 쫄깃한 갈빗살, 그리고 부드러운 알등심의 세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다. 닭 육수를 베이스로 다양한 채소를 구워 곁들인 수프 카레와 향긋한 마늘밥 또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다이닝 룸을 제외하면 10석 남짓의 바 좌석밖에 없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필수
  • 카운터 테이블

+82 10-7601-4041

©김현철/semegae

세미계

  • 용산구 대사관로 34, SEOUL, 대한민국
  • 8,000 – 20,000 KRW • 바비큐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한남동 대사관로 오르막길에 위치한 세미계는 참숯 닭갈비 구이 전문점으로, 초벌구이해서 내오는 부들부들한 닭갈비와 고소한 치즈 뚝배기가 맛있는 곳이다. 또한 닭의 특수 부위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데, 이곳의 베스트셀러는 닭 목살이다. 흔히 떠올리는 뼈만 앙상한 닭의 목이 아닌 목부터 등까지 발골한 살코기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반찬을 닭 살과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불가

+82 2-792-2155

©어지혜/FAGP

팩피

  • 성동구 왕십리로 136, SEOUL, 대한민국
  • 39,000 – 45,000 KRW • 이탤리언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가족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요리 인생을 꿈꿔온 이종혁 셰프.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가 팩피를 오픈하며 셰프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곳에선 대중적인 파스타 장르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메뉴를 선보인다. 오픈 주방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요리하는 순간이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이 셰프. 팩피를 찾는 모든 고객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식사를 즐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그의 바람이 잘 투영된 공간이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필수
  • 카운터 테이블

+82 2-6052-7595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서초구, 송파구

ⒸMichelin

양양 메밀 막국수

  • 서초구 동광로 15길 10, SEOUL, 대한민국
  • 9,000 – 35,000 KRW • 메밀국수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00% 순수 메밀만을 사용하고 주문을 받은 후에 제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양양 메밀 막국수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십 수년간 메밀 막국수 식당을 운영해온 이유도 대표 자신이 막국수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메밀 막국수가 대표 메뉴지만 직접 담근 김치를 이용한 김치 비빔국수 또한 이곳의 별미다. 기본 상차림은 단출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무엇보다 주력 메뉴인 막국수 맛이 변함없이 훌륭하다. 11월 김장철에는 열흘간 영업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금연 레스토랑
  • 신발을 벗고 올라오세요
  • 예약 불가

+82 2-3482-3738

ⒸSubaru

스바루

  • 서초구 방배중앙로 21길 7, SEOUL, 대한민국
  • 14,000 – 25,000 KRW • 소바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소바의 본고장과 다름없는 맛을 구현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소바를 제공하겠다.”는 철학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온 강영철 셰프. 오랜 일본 생활에서 경험한 소바의 순수한 맛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소바를 위한 한길을 걷고 있다. 강영철 셰프는 별도의 제면실을 두고 전통 방식으로 그날그날 소바 면을 뽑는데, 밀과 메밀의 비율을 2:8로 맞춘 니하치 스타일의 소바를 고수한다. 소바의 순수한 맛이 강점인 자루 소바를 비롯해 깊은 감칠맛의 오리 메밀과 들기름 메밀이 스바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표 메뉴이다.

  • 금연 레스토랑
  • 에어컨
  • 예약 불가
  • 주차장

+82 2-596-4882

ⒸMinami

미나미

  • 서초구 서초대로 58길 31-2, SEOUL, 대한민국
  • 8,500 – 43,000 KRW • 소바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일식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남창수 셰프의 소바 전문점 미나미. 무궁무진한 일식 요리 중 굳이 소바를 선택한 이유는 부지불식간에 메밀 면 특유의 은은한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일식 소바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소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윽한 불 향의 간장조림 붕장어를 올린 아나고난방과 교토에서 직접 공수한 간장조림 청어를 올린 니신난방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소바 외에 생선구이와 튀김 요리 같은 단품 요리도 제공한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불가
  • 주차장
  • 카운터 테이블

+82 2-522-0373

Ⓒ윤영숙/Bongsanok

봉산옥

  • 서초구 반포대로 8길 5-6, SEOUL, 대한민국
  • 8,000 – 45,000 KRW • 만두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매김한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식 중의 하나가 바로 만둣국이다. 이곳의 윤영숙 대표는 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시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황해도식 만둣국을 접하게 되었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깊은 맛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삼삼하고 깔끔한 맛의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시어머니의 비법을 고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향의 맛 혹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만둣국 맛’이라는 평을 들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윤 대표의 말에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불가

+82 2-525-2282

ⒸMichelin

임병주 산동 칼국수

  •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63, SEOUL, 대한민국
  • 9,000 – 39,000 KRW • 칼국수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88년에 문을 열어 3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임병주 산동 칼국수. 몇 달간의 공사를 거쳐 3층의 현대식 건물로 외양을 바꾸고 돌아왔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를 찾는 사람들은 여전하다. 기분 좋은 쫄깃한 식감과 푸짐하게 들어간 조개에서 우러나온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평양식 왕만두, 고소한 콩국수, 물고추를 갈아 만든 겉절이까지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불가

+82 2-3473-7972

ⒸMichelin

백년옥

  •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SEOUL, 대한민국
  • 10,000 – 43,000 KRW • 두부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예술의전당 맞은편 도로변에 위치한 백년옥은 1992년 영업을 개시한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소박한 실내는 테이블석과 방석 자리로 나뉘어 있다. 두부 전문점답게 콩비지, 되비지, 신선한 순두부 등 여러 가지 수제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손님들이 붐비는 식사 시간에 만석일 경우, 백년옥에서 운영하는 오래된 칼국수 전문점 목천집(앵콜 칼국수)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불가

+82 2-523-2860

Ⓒ박명원/Bongpiyang

봉피양

  • 송파구 양재대로 71길 1-4, SEOUL, 대한민국
  • 14,000 – 55,000 KRW • 냉면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봉피양의 본점으로 평양냉면과 돼지갈비가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봉피양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평양냉면이다. 무엇보다 진한 냉면 육수의 깊은 육 향과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순도 높은 메밀 면의 조화가 훌륭하다. 봉피양의 평양냉면이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는 김태원 조리장의 숙련된 경험과 벽제갈비의 오랜 연구 및 노력이 있었다. 냉면의 특성상 계절을 타는 메뉴이기는 하나,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라 식사 시간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82 2-415-5527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중구

ⒸGwanghwamun Gukbap

광화문 국밥

  • 중구 세종대로 21길 53, SEOUL, 대한민국
  • 8,500 – 45,000 KRW • 돼지국밥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광화문 국밥은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흰색 간판의 정갈한 이미지가 그의 음식과 꼭 닮아 있다. 흑돼지 엉덩이 살과 듀록 돼지 어깨 살로만 맛을 내는 이곳의 돼지국밥은 맑고 깨끗한 동시에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국밥이지만 국물과 밥을 따로 내는 이유는 갓 지은 밥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거기에 넉넉하게 올려 내는 부추 고명이 육수에 향긋함을 더해준다. 편안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 금연 레스토랑
  • 주차장

+82 2-738-5688

Ⓒ유희창/Nampo Myeonok

남포면옥

  • 중구 을지로 3길 24, SEOUL, 대한민국
  • 12,000 – 85,000 KRW • 냉면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남포면옥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오피스 빌딩 밀집 지역의 활기 넘치는 좁은 골목에 위치한 이북식 냉면집이다. 평양식 냉면, 어복쟁반, 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남포면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늘 손님들로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서비스와 한결같이 밝은 종업원들의 응대가 매력적인 남포면옥은 테이블식 좌석과 방석식 테이블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82 2-777-3131

ⒸWoo Lae Oak

우래옥

  • 중구 창경궁로 62-29, SEOUL, 대한민국
  • 12,000 – 59,000 KRW • 냉면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서울 시내 최고의 평양식 냉면 전문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우래옥은 1946년 개업한 이래 꾸준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레스토랑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전통 평양냉면과 불고기. 오랜 세월에 걸쳐 습득한 노하우와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는 뚝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자랑하는 냉면과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내부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바쁜 시간에도 효율적인 좌석 배치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문 앞엔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다.

+82 2-2265-0151

ⒸHadongkwan

하동관

  • 중구 명동 9길 12, SEOUL, 대한민국
  • 13,000 – 50,000 KRW • 곰탕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39년부터 한결같은 맛으로 명성을 유지해온 명동의 터줏대감 하동관. 오랜 세월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곳의 곰탕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곰탕 한 그릇에 양지, 내포, 양 등 소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푸짐하게 내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맑은 고깃국물에 밥을 토렴해 내오는 곰탕에 다진 파를 넉넉하게 얹어 서울식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그만이다. 분주한 아침과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하며, 다른 손님들과 합석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곳은 그날 준비한 분량을 모두 소진하면 영업을 종료한다. 계산은 선불제이고, 포장도 가능하다.

  • 금연 레스토랑
  • 예약 불가
+82 2-776-5656

[2022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마포구, 서대문구

©Michelin

황금콩밭

  • 마포구 마포대로 16길 9, SEOUL, 대한민국
  • 8,000 – 65,000 KRW • 두부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00% 국내산 콩과 소금으로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두부를 만드는 두부 전문점. 황금콩밭의 두부는 진한 두유와 소량의 간수를 사용해 콩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 출신의 윤태현 대표는 본인이 즐기는 건강한 음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픈 마음에 손수 담근 청국장과 쌀과 누룩,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전통 탁주도 함께 판매한다. 두부 전문점이지만 제주 무항생제 돼지고기 보쌈과 자연산 우럭찜도 이곳의 별미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주차장

+82 2-313-2952

©이경섭/Yakitori Mook

야키토리 묵

  • 마포구 성미산로 165-1, SEOUL, 대한민국
  • 45,000 KRW • 야키토리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고즈넉한 연남동에 위치한 야키토리 전문점. 실내에 들어서면 길게 펼쳐진 카운터 테이블과 오픈형 주방,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화로 앞에서 연신 숯불과 짚불을 이용해 구이에 집중하는 김병묵 셰프를 볼 수 있다. 화로를 비추는 밝은 조명 아래의 셰프는 마치 무대에서 독백을 하는 배우처럼 강렬한 시각적 흡입력을 보여준다. 그는, “신선한 토종닭을 매일 손질하며, 최고급 비장탄에 구워 즉시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본질에 집중한다. 셰프가 추구하는 그 본질이야말로 야키토리 묵의 가장 큰 매력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오마카세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예약은 꼭 필요하다.

  • 금연 레스토랑
  • 신용카드 가능
  • 예약 필수
  • 카운터 테이블

+82 70-8835-3433

©임동혁/Tuk Tuk Noodle Thai

툭툭 누들 타이

  • 마포구 성미산로 161-8, SEOUL, 대한민국
  • 12,000 – 32,000 KRW • 타이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통의 맛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임동혁 사장과 태국인 셰프가 의기투합해 오픈한 툭툭 누들 타이는 바로 이러한 취지로 탄생한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레몬 그라스와 고수, 라임과 코코넛 밀크 등 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를 이용해 특유의 시큼 달달한 맛의 음식을 선보인다. 셰프의 넉넉한 인심과 태국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이곳에서 파란색 툭툭(Tuk Tuk)과 함께 이국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

  • Take away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필수
  • 테라스 다이닝 가능

+82 70-4407-5130

©Yukjeon Hoekwan

역전회관

  • 마포구 토정로 37길 47, SEOUL, 대한민국
  • 16,000 – 45,000 KRW • 불고기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1962년에 ‘역전식당’으로 시작해 90년대에 ‘역전회관’으로 상호를 변경한 50년 전통의 한식 레스토랑. 이곳의 명물은 국물 없이 바삭하게 즐기는 바싹 불고기로, 메뉴명을 특허청에 등록한 바싹 불고기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활활 타오르는 센 불에 구웠지만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고기에 달지 않은 양념 맛이 일품으로 보통 맛과 매운맛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은 4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므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그래도 저녁 시간에는 예약하고 올 것을 추천한다.

  • 개별실
  • 금연 레스토랑
  • 발렛파킹
  • 예약 필수
+82 2-703-0019